GAME DONGA

  • 장난감 병정들의 반란!!

    RTS로 돌아온 아미맨 아미맨도 알고 보면 꽤 오래 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시리즈물이다.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말하기 힘들지만, 필자가 아미맨 시리즈의 초기작인 아미맨1을 플레이 했던 때가 아마 중학생 시절인 듯 하니 줄 잡아도 5년 정도는 된 셈이다. 이렇듯 꽤나 장수하고 있는 아미맨 시리즈이지만 아마 국내에는 모르는 사람이

  • 생각이 다른 게임, 문명 3

    거장의 게임 모든 세계에는 거장이라 칭할 만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철강 업계는 카네기, 소프트웨어 업계는 빌 게이츠 등.그럼 게임 디자인에서도 거장은 있을까? 물론, 게임계에서도 존재한다. 이번에 얘기할 '문명 3'도 그런 거장의 작품이다. 시드 마이어란 걸출한 거장의 작품인 것이다. 문명 시리즈는 나오는 족족 그 해 최고의 전략 시물레이션 게임이라는 평

  • 한국적인 색채가 느껴지는 RTS

    전략게임의 마당발, 릭 굿맨의 최신작 '문명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엠파이어 어스'... 이것은 그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입니다.'릭 굿맨'은 바로 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제작에 참여했고 또 '엠파이어 어스'를 직접 제작하기도 한 게임 개발자입니다. 이 두 게임 이전에 제작했던 '문명 2'에서도 그의 이름을 볼 수

  • 이번엔 크리처가 주인공이다.

    다시 한번 기발한 재미에 빠져보자. 피터 몰리뉴가 만든 블랙 앤 화이트는 이전에는 본적이 없는 신선한 게임 방식과 재미로 게이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게임이다. 블랙 앤 화이트에서 게이머들은 이전의 신게임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신의 위치에 몰입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만들어 갈 수가 있었는데 이런 재미 중에 큰 부분은 바로 크리처가 담당

  • 히딩크가 되고 싶은 게이머를 위한 선택

    게임이 아니다... 챔피언쉽 매니저 2002 (이하 CM)은 축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스포츠 게임이지만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축구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다른 축구 게임들 (피파, 위닝 시리즈 등등)이 가장 큰 자랑으로 여기는 화려한 그래픽,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 사실감 넘치는 해설 등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 없고 게임을 즐기는

  • 동물들과 함께 댄싱을...

    경영 시물레이션.. 어느 정도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심시티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도시를 건설하고시민들이 낸 세금을 바탕으로 도시를 관리, 확장하는 재미는 이전까지 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색다른 것이었다. 액션의 화끈함도 아니고, 롤플레잉의 감동적인 스토리에서 오는 희열도 아니지만, 무언가 게이머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상당한

  • 현실적인 축구 매니지먼트 명작

    당신에게 보내는 경고문 2002년의 그 붉은 물결은 이전까지 축구를 잘 몰랐던 사람들까지 축구에 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붉은 전사들은 아시아 무대를 넘어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몇몇 선수들은 실력이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유럽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안타까운

  • 신세계에 꿈을 펼쳐라

    신세계를 향해서 '바다는 남자의 로망'이라는 말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바다 건너 저편에 대한 많은 호기심과 신세계를 향한 동경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통해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이다. 최근에는 청소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원피스'가 아무도 가보지 못한 '위대한 향로'를 지나 'One Piece'를 찾으러 가는

  • 귀여운 캐릭터 디지캐럿의 세계로 오세요~

    애니메이션이 게임으로.. 디지캐럿이라는 애니메이션을 알고 계신지? 디지캐럿은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끈 캐릭터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로 국내에서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오늘 리뷰를 하고자 하는 게임이 바로 이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디지털에이지가 한글화를 해서 선을 보이게 되었다. 과연 게임이 애니메

  • 시원한 액션을 즐겨보자

    환타지 액션 환타지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 별로 환타스틱하지 않은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저 칼과 마법이 나오고 중세유럽풍의 건물 몇 채가 등장한다고 해서 환타지라고 주장하거나, 미녀 엘프가 등장해서 좀 다른 종류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이 다반사인 게임을 두고 환타지라고 하는 것은 마우스 없는 컴퓨터로 스타크래프트를 하자는 소리와 별반 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