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 소재의 다양성을 추구한 걸작 게임

    도둑이라고 다 같은 도둑인줄 알아? 사람들이 소설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이유가 무얼까하고 생각했을때, 무언가 지금의 현실과는 다른 삶을 경험해서 재미있다 라고 답한다면, 억지일까... 소설과 영화보다 좀더 인터렉티브한 환경이 게임이라고 할 때,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좀더 소설이나 영화보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역시나 어거지일까? 게임에서는 현

  • 동명의 공포 영화를 게임화한 작품

    게임과 영화 게임과 영화의 궁합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지금껏 영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던 게임들은 거의 다 게이머들에게 이렇다 할 주목을 끌지 못했고, 흥행 측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썸 오브 올 피어스나007 시리즈가 그에 대한 적절한 예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을 영화로까지 만든 반대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툼레이더와 파이

  • 명작 게임의 최종장

    대단원의 마무리.. 발더스 게이트는 롤플레잉 게임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명작이다. 엄청난 플레이 시간과 방대한 스토리 흠잡을 때 없는 그래픽과 사운드 등이 이 게임을 당대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만들어 놓았다. 자연히 게이머들은 발더스 게이트의 후속작을 기다리게 되었고 그 기대를 저 버리지 않은 제작사에서는 드디어 발더스 게이트 2의 확장팩인 쓰론

  • 지오 모드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온 변절자 지형이나 건물 등의 오브젝트를 파괴해서 맵의 모양을 바꾼다는 신선한 발상의 Geo-Mod 엔진을 이용해서 FPS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던 게임 레드팩션. 이 게임은 PS2로는 5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보이며 승승장구를했지만 이것은 FPS 게임이 드물던 비디오 게임이기에 가능했었는지 PC용은 팬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얻어야만 했다. 이에 제작사인

  • 디아블로와 흡사한 그러나 또 다른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쓰론 오브 다크니스는 출시전부터 꽤나 말이 많았던 게임으로 유명하다. 제작자가 디아블로를 개발한 한 밴스라는 것부터 시작하여 잔인하기가 따라올 게임이 없다는 논쟁에 일본의 신화를 무대로 하여 한국인의 정서를 건드렸다는 것까지.. 그야말로 호사가들에게 많은 이야깃거리를 안겨준 게임이 바로 쓰론 오브 다크니스였다. 출시 얼마전

  • 초보 골프 게이머에겐 좋은 교재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EA 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스포츠 게임 전문 제작사다. 이들이 제작하는 스포츠 게임은 그종류와 수에 있어서 다른 제작사는 감히 명함을 내밀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데, 이런 이들에게도 1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만년 2위에 머무르고 있는 스포츠 장르가 몇 있다. 대표적으론 하이히

  • 전형적인 연애 시뮬레이션

    사실적인 연애를 즐겨보자. 리플레인 러브는 PC 게임으로 먼저 나왔던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출시가 먼저 되고 그 후 그 인기를 바탕으로 PC로 이식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게임은 호평을 받았던 리플레인 러브 1편의 후속작으로 이번 작품 역시 PC용이 아닌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이미 99년에 출시가 되어 많은 인기를

  • 기대하게 만드는 골프 게임 시리즈

    골프라는 스포츠를 접할 때 필자가 느끼는 감정은 그다지 남다르지 않다. 개인적으로 골프라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더불어 게임도 좋아하지만, 필자를 포함한 일반 대중이 접하기에는 아직도 상당한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 상황과는 다르게 언제부터 골프라는 스포츠가 우리에게 상당히 가깝게 다가 온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다들

  • 확장팩의 새로운 변화

    확장팩 맞아? 9.11 미국 테러 사건 때문에 유명해진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이 게임 유리의 복수이다. 제 3의 세력이 미국 본토를 공격한다는 시나리오 덕분에 한때 미국 게임 판매 매장의 진열대에서조차 자취를 감추고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어야 했던 게임인 유리의 복수는 그 유명한 게임 C&C 레드 얼럿 2의 확장팩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확장팩이 단순한 동

  • 신화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문명이 신화를 만났을 때..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하 AoM)를 제작한 앙상블 스튜디오의 전작,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분명 재미는 있는 게임이었다. 굳이 해외에서의 흥행 성적표를 꺼내 보여주지 않아도 이 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필자의 이 말에 이견을 달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는 지루하고 딱딱한 게임이었다. 개인 취향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