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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 스트랜딩 [리뷰] VR 게임으로 꼭 나왔으면, '데스 스트랜딩'

    올해 최고의 괴작(怪作)이다. 코지마 프로덕션에서 개발한 '데스 스트랜딩' 이야기다. '데스 스트랜딩'은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한 게임 제작자다. 코나미 퇴사 이후 그의 이름을 내건 코지마 프로덕션을 설립했고, 소니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게임을 개발했다.먼저 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동시에 보기 힘든 배우들을 대거 활용했다. 주인공 샘 역할에 '워

  • 헤일로 : 리치 [리뷰] 이걸 스팀에서? PC로 무대 옮긴 XBOX의 간판, 헤일로 리치

    “XBOX를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이 게임이 없는 XBOX는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XBOX 진영 간판 게임 헤일로가 PC로 무대를 옮겼다.이미 헤일로 1편과 2편이 PC로 발매된 적이 있기 때문에, PC로 헤일로를 즐기는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놀라운 것은 MS가 운영하

  • 랑그릿사 1 & 2 [리뷰] 추억의 귀환 '랑그릿사 1 & 2'

    1990년대는 SRPG의 전성기였다. 일본에서는 SRPG의 시초라 불리는 '파이어 엠블렘'을 시작으로 수많은 SRPG 명작이 시장에 등장하고 소개됐다. 이러한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에도 당연히 소개됐고, '창세기전'과 같은 국산 SRPG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하 스크린샷은 윈도우 98용 랑그릿사 1, 2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 랑그릿사 1&2입니다

  •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 [리뷰] 렛잇고와 아↗아↘아↗아↘에 빠졌다면 '겨울왕국 어드벤처'

    1029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애니메이션 관객 1위를 기록한 '겨울왕국(Frozen)'이 '겨울왕국 2(Frozen 2)'로 돌아와 더 매섭게 몰아치고 있다. 6일 기준 932만 명을 동원해 이번에도 1000만 관객은 물론 1편의 기록을 넘어설 것이란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 극장가에서 '겨울왕국'이 맹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잼시

  • 풋볼 매니저 2019 (FM 2020) [리뷰] "손흥민 능력치가 왜 이래?" 풋볼매니저 2020

    11월은 축구 마니아들의 시간을 앗아가는 이 시대의 타임스톤이자 인생 탈곡기 풋볼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이 출시되는 달이다. 그동안 이 게임 하나가 빼앗아간 이들의 시간과 노력, 눈물과 환희만 합쳐도 월드컵 시청시간 이상이 될 것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일 정도로 풋볼매니저 시리즈는 가공할 만한 흡입력으로 축구 마니아들의 "팬티를 뒤집어 입게" 만드는 마성의 매

  • 루이지 맨션 3 [리뷰] 다이슨도 울고 갈 청소기로 퍼즐 해결! '루이지 맨션 3'

    2001년 닌텐도의 게임큐브와 등장한 '루이지 맨션' 시리즈의 최신작 '루이지 맨션 3'가 10월 31일 핼러윈 데이에 맞춰 출시됐다. 겁많은 루이지가 으스스하고 기묘한 호텔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렸기에 딱 적합한 시점이 아니었나 싶다. '루이지 맨션'은 만년 2인자였던 루이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장에서 재미와 완성도를 검증 받은 작품이다. 10년이 넘는

  • 게임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리뷰] 돌아온 전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왕년에 모바일게임 좀 해봤다는 게이머 중에 이 게임 안 해본 게이머가 몇이나 될까? 나만의 야구선수를 육성시키고 마타자 마수투와 함께 리그를 즐기는 재미로 누적 국내 1,700만 다운로드, 글로벌 7,000만 게이머를 사로잡은 '게임빌 프로야구'가 그 주인공이다. 이 게임은 피처폰 시절부터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빌의 대표 IP다. 게임빌 프로야구 20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디피니티브 에디션 [리뷰] 이게 완전판이다! 4K로 돌아온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한 때 스타크래프트,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이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부활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작년에 시리즈 첫 작품을 4K 그래픽으로 리마스터한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디피니티브 에디션이 출시됐다. 이전에 나왔던 1편 리마스터는 4K로 업그레

  • 섀도우 아레나 [리뷰] 섀도우 아레나, 검은사막 한계 넘고 e스포츠 DNA를 담다

    이번 지스타 2019 행사에서 처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은 펄어비스의 배틀로얄 신작 섀도우 아레나의 첫번째 테스트가 지난 21일 시작됐다.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에서 공개된 배틀로얄 모드 그림자 전장을 새로운 게임으로 독립시킨 것으로, 최대 50명의 이용자들이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근접전 형태의 액션 배틀로얄 게임이다. 현재 배틀로얄이 FPS

  • 니드포스피드 히트 [리뷰] 이게 니드 포 스피드지, '니드 포 스피드 히트'

    긴 역사를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히트'가 지난 11월 9일 자막 한국어판으로 발매됐다. 2015년 리부트해 등장한 '니드 포 스피드'와 2017년 말 출시된 '니드 포 스피드 페이백' 모두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명예 회복을 위해서 더 중요했다. (해당 리뷰는 PC버전을 기준으로 작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