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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송받는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리뷰] 라노벨류 게임에 입문작이 등장했다? '칭송받는자'

    본 기자는 라노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는 "크큭 선이 보인다"라는 중2병의 원조로 기억되는 '공의 경계'나 '스즈미아 하루미의 우울' 등의 초창기 작품은 당시 시류에 휩쓸려 보곤 했지만, "제목이 엄청나게 길어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이 대충 짐작이 가는 이세계에서 시작하는 판타지" 등의 작품이 등장하며 관심을 완전히 끊어 버렸으니 말이다.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PS4로 상륙한 배틀그라운드, 나왔다는 것에 만족해야

    펍지의 대표작이자 배틀로얄 장르의 돌풍을 일으킨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PS4로 이식됐다. 2017년 3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1년 9개월 만이자 경쟁 게임기인 Xbox용이 정식 출시된 지 약 1년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인기작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는 사용자 입장에서 당연히 좋은 일이

  • 아스텔리아 [리뷰] 정통 MMORPG의 과거와 현재 그 접점에 서있는 '아스텔리아'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가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한 사용량 증가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넥슨에서 선택한 2018년 마지막 온라인게임이라는 점과 함께 아스텔리아는 성장과 수집 그리고 다양한 던전이라는 정통 MMORPG의 향수를 게임 곳곳에 가득담아 그때 그 시절 온라인게임의 재미와 함께 아스텔이라는 톡득한 스타일의 소환수 시스템으로 무장

  • 게이트식스 가성 현실 세계에 빠지다. CBT 예고한 플레로게임즈 신작 게이트식스

    에브리타운으로 유명한 플레로게임즈가 모바일RPG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CBT를 진행하는 신작 게임 게이트식스는 국내 개발사 젤리오아시스가 개발한 모바일RPG로, 가상 현실 세계를 조종하는 악덕 기업의 음모를 파헤친다는 독특한 소재로 시선을 끌고 있다.게이머는 가상 현실세계에서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사람들을 속여

  • 다크사이더스3 [리뷰] 기적의 부활 다크사이더스3! 묵시록의 4기사는 완성될 수 있을까?

    갓오브워의 크레토스가 한참 무쌍을 찍던 시절에 THQ에서도 액션과 퍼즐이 결합된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하나 발표했다. 종말론의 근거가 되고 있는 요한계시록에서 등장하는 4명의 기수(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묵시록의 4기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크사이더스 시리즈다. 묵시록의 4기사는, 종말론이 익숙

  • 탭소닉 볼드 [리뷰] 굵고 길게 가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탭소닉 볼드

    리듬게임은 시대가 지나며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하지만 ‘음악’ 자체를 즐기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단지 ‘어떻게’ 음악을 다루는 법, 도구의 진화가 있었을 뿐이다. 건반과 턴테이블에서 기타, 드럼, 터치스크린, 발판 등으로 말이다. 그 사이 다양한 리듬게임들이 등장하고 사라졌다. 당연히 게이머들에게 지지를 얻고

  •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뷰] 넷마블이 내놓은 두 번째 정답,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지난 6일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시장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현재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경우 출시 당시 현재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의 일러스트를 게임에 그대로 녹여내 기존의 무협 게임과 확연하게 다른 비주얼

  • 배틀필드 5 [리뷰] "배우지 못한 자는 떠나고, 게임은 남았다" '배틀필드5'

    'Uneducated People'(배우지 못한 사람들)2018년 올해 전세계 게임 업계에서 가장 뜨거웠던 논란으로 지목된 단어다. 배틀필드5의 개발사 다이스의 전 대표를 지낸 인물이자 EA의 CDO(수석 디자이너)였던 패트릭 쇠더랜드의 이 발언은 그야말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들쑤셔 놓았다.이 단어가 배틀필드5에 미친 영향은 실로 어마무시하다. 최근

  • 레드데드리뎀션2 [리뷰] 19세기 말 서부, 착한 갱 시뮬레이터. '레드 데드 리뎀션2'

    큰 히트를 기록한 '레드 데드 리뎀션'의 후속작 '레드 데드 리뎀션2(이하 레데리2)'가 드디어 지난달 출시됐다. 8년에 달하는 긴 개발을 시간을 거쳐 선보인 '레데리2'는 락스타게임즈가 현세대 콘솔 게임기기에 맞춰 디자인해(GTA5는 XBOX 360과, PS3가 발매 기종) 처음 선보이는 게임이다. 모든 면에서 역대 락스타 게임 중 넓고 깊은 세계를 자랑

  •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상위권 안착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 카카오게임즈 대작 갈증 해결하다

    유명 IP와 스타 개발자의 만남은 큰 기대를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전 기억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이 실망감을 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그만큼 클 수 밖에 없다. 사전예약 2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일부 극성팬들에게 추억을 모욕하지 말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던 카카오게임즈와 조이시티의 창세기전 안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