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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자 카무로초를 벗어난 키류와 아이돌의 신나는 모험 '용과 같이 5'

    용과 같이 시리즈만큼 오랜 시간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게임도 드물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다양한 미니 게임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 시리즈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원동력은 야쿠자의 세계를 다뤘음에도 미화보다는 캐릭터에 집중하여 어두운 세계의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큰 반전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것에 있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야쿠자는 칼과

  •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리뷰] 악마성 팬 모여라!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1997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 당시 게임 명가 코나미에서는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바니아)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한 작품을 하나 내놨다.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다.이 게임은 아예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 잡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개척한 게임이다. 거대한 맵 곳곳을 탐험하는 횡 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한 번

  • 레이지 2 [리뷰] 끝내주는 전투! 그리고 끝내주는 전투 '레이지2'

    레이지2의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전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기자는 결코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든 레이지 1편도 재미있게 즐긴 게이머 중 하나다. 오죽하면 게임의 제목이 분노였겠냐는 레이지 1편 말이다.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와 별개로 쏘는 맛 하나는 1편도 나쁘지 않았다. 이번 레이지2의 리뷰를 진행하며 든 생각도 1편과 비슷하다. 결과

  • 킹덤하츠3 [리뷰] 디즈니, 픽사 친구들만 봐도 행복하다. 킹덤하츠3

    미키마우스, 도날드, 구피 등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의 인기 캐릭터들이 함께 하는 환상의 콜라보로 유명한 스퀘어에닉스의 인기 게임 킹덤하츠3가 한국에 발매됐다.킹덤하츠는 디즈니, 픽사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는 이유로 해외에서는 10년 넘게 시리즈가 이어지며 엄청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게임으로,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발매된 작품이 거의

  • 에어 80% 이상 바꿨다. 대대적인 변화 예고한 에어 2차 CBT 미리보기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에어(A:IR)’의 2차 CBT가 오는 26일 시작된다. 2017년 지스타 기간 동안 진행한 1차 CBT 이후 1년 7개월만이다. 에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형준 PD는 이번 2차 CBT를 준비하며 ‘에어’의 전체 콘텐츠 중 80%를 바꿀 정

  •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리뷰] 일곱개의대죄 그 자체.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

    모바일게임 시대 꽤 오래전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를 살린 수집형 RPG가 등장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을 대표 중 하나인 넷마블은 '몬스터길들이기'로 시작해 '세븐나이츠', '마을퓨처파이트' 등 꾸준히 수집형 RPG 흥행작을 내놨다.그리고 2019년 6월 넷마블은 일본의 유명 만화 및 애니메이션 IP인 '일곱개의대죄'를 사용한 신작 게임 '일곱개의대죄: 그

  • 캐서린 풀 보디 [리뷰] 완성판으로 돌아온 성인 판타지, '캐서린 풀 보디'

    <캐서린 풀 보디 타이틀 화면>스토리나 캐릭터, 연출 등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게임의 장르가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지 않아 플레이를 꺼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테면 FPS 울렁증이 있는 게이머에게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스토리가 훌륭하다며 추천하기란 힘든 일이다. 아트러스에서 제작하고 세가에서 유통한 게임, '캐서린(Catherine)

  • 토탈워 삼국지 [리뷰] 토탈워를 몰라도 재밌고, 알면 더 재밌다 '토탈워: 삼국'

    삼국지만큼 게임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IP(지식 재산권)도 드물다. 삼국지는 지금까지 액션, RPG, 심지어 연예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게임 장르와 온라인, 모바일, 콘솔 휴대용 게임기까지 삼국지가 등장하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 많은 작품이 등장했다.이 중에서도 이 삼국지 IP를 가장 잘 사용한 회사는 일본의

  • [리뷰] 1인 미디어를 위한 마이크, 조이트론 스튜디오 올인원 키트

    그야말로 유튜브를 비롯한 1인 미디어의 시대다. 이들은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와 재미 그리고 소통으로 팬들과 함께하며 무한 성장하고 있다. 소위 잘나가는 유튜버들은 어마무시한 수입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초등학생들은 장래 희망으로 대통령, 과학자가 아닌 유튜버를 적어 낼 정도라고 하니 그 위세가 어느 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KOF올스타) [리뷰] 야 너두 '야이야바레' 쓸 수 있어. '킹오브파이터올스타'

    넷마블이 올해 첫 작품인 '킹오브파이터올스타'를 내놨다. 이 게임은 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인 '킹오브파이터' 시리즈의 IP를 활용한 작품이다. 게임의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 게임의 출시 이후 약 4일 만에 양대마켓 인기 1위, 매출 톱5(애플 1위, 구글 4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질주하고 있다.'킹오브파이터올스타'를 만나며 가장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