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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리뷰] 결국 돌아오고 말았다. '디스가이아4 리턴'

    2003년 처음 등장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대표작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는 SRPG 시장에 큰 족적을 남긴 게임이다. 허를 찌르는 개그 감각과 매력적인 캐릭터와 시스템 등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는 큰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물론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폐인양성 RPG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상상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요구하는 '디스가이아' 특유의 파고들기라

  • [리뷰] [리뷰] "3부작 묻고 DLC 떠블로 가!"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본 기자가 파이널판타지7을 처음 접한 것은 한 게임 잡지를 통해서였다. 거대한 칼을 든 왠 노란머리 삐죽한 캐릭터가 당당히 서있던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던 그 책은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고 있었던 한 초등학생을 매료시켰고, 공략집을 읽고 또 읽으며, 게임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었다.그 후 게임 좀 진행하려면 온갖 버그로, 튕기기 일쑤였던

  • [리뷰] [리뷰] 격투 게이머들에게 헌정하는 완성작이자 기념품, 스파5 챔피언 에디션

    '스트리트 파이터5'(이하 스파5)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 2016년 2월 16일. 새로운 신작이 출시됐다며 환호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 4년을 꽉 채우고 5년차에 들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수준높은 그래픽, 노벨상을 줘도 모자를 3D 액션 연출, 크리티컬 아츠와 V리버셜 등을 통해 '스파5'는 PS4,

  • [리뷰] [리뷰] "페르소나 1.0 업데이트?" 페르소나5: 더 로열

    일본식 RPG 이른바 JRPG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 있다. 1987년 여신전생 시리즈로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아틀라스의 페르소나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1996년 첫 작품을 출시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페르소나 시리즈는 특유의 암울한 세계관과 색다른 시스템으로 이후 등장하는 수많

  • [리뷰] [리뷰] 안녕, 드래곤월드 '드래곤볼Z 카카로트'

    지난 1월 16일 전 세계 드래곤볼 팬이 손꼽아 기다려온 '드래곤볼Z 카카로트'가 정식 출시됐다. 국내 유통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게임의 개발은 닷핵(.hack) 시리즈로 유명한 사이버 커넥트2가 맡았다.개발사인 사이버 커넥트2는 닷핵 시절부터 반다이와 꾸준히 협력해 왔다. 지난 2016년 출시한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로

  • [리뷰] [리뷰] 추억의 귀환 '랑그릿사 1 & 2'

    1990년대는 SRPG의 전성기였다. 일본에서는 SRPG의 시초라 불리는 '파이어 엠블렘'을 시작으로 수많은 SRPG 명작이 시장에 등장하고 소개됐다. 이러한 게임은 국내 게임 시장에도 당연히 소개됐고, '창세기전'과 같은 국산 SRPG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하 스크린샷은 윈도우 98용 랑그릿사 1, 2와 닌텐도 스위치 버전 랑그릿사 1&2입니다

  • [리뷰] [리뷰] 경쟁이 없으면 퇴보한다. 버그 폭탄과 함께 돌아온 WWE 2K20

    매년 이맘때면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은 기대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매년 숙제처럼 당연하게 찾아오는 후속작 구입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이다.매번 제목에 연도만 달라지는 녀석들을 보면서, 좀 더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됐다는 말에 기대감을 가지고 구입하지만, 만족스럽기보다는 실망했던 적이 더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대안이 없는 것

  • [리뷰] [리뷰] 리마스터로 돌아온 니노쿠니, 그래픽이 문제가 아닐텐데

    지난 2012년에 누구나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게임이 PS3로 발매됐다. 레벨5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힘을 합쳐 만든 니노쿠니 : 하얀성회의 여왕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서는 게임내 도박 요소로 인해 심의에서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한글화까지 되지 않아 판매량은 처참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뛰어난 완성도 덕분에 호평받아 일본산 RPG를 대표

  • [리뷰] [리뷰] "에픽 살짝" 묻은 3배 진한 환각 액션 '보더랜드3'

    세상 진지함이라고는 단 1도 없는 게임 보더랜드의 최신작 보더랜드3가 지난 9월 13일 정식 출시됐다. 전작 출시 부터 무려 6년 만에 등장하는 정식 넘버링 시리즈 이기도 하고, 매년 패키지 세일 시즌마다 GOTY(올해의 게임) 버전 세일부터 번들 세일 등 엄청난 세일 공세를 펼쳐 유저들에게 매우 익숙한 보더랜드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출시일 공개부터

  • [리뷰] [리뷰] "이 시국에?" 2020 도쿄 올림픽- The Official Video Game

    이듬해인 2020년은 모든 스포츠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전세계 인들의 축제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다.올림픽을 1년 앞두고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서기 위해 땀을 흘리는 소식과 함께 서서히 올림픽 분위기가 달아올라야 할 시기이지만,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은 방사능에 대한 위협과 급속하게 냉각되고 있는 한일관계와 맞물리며, 관심이 떨어지

  • [리뷰] [리뷰] 구작과 신작 그 중점에서, 'EA액세스'

    2005년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앨범에 이런 노래가 실렸다.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 요 며칠간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등장한 'EA액세스'의 체험기(?), 리뷰(?) 제목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도중 딱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EA액세스'를 구독하면 EA의 다양한 구작 게임을 마음껏 즐기고 새로 나오는 신작 게임을 남보다 앞서 10시

  • [리뷰] [리뷰]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뮤즈대쉬’ 플랫폼을 넓히다.

    두 손가락으로 즐기는 모바일 리듬 액션 게임 ‘뮤즈대쉬’가 PC(스팀)와 닌텐도 스위치로 서비스 플랫폼을 넓혔다. 특히, PC와 스위치 버전 모두 양 기기의 특징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뮤즈대쉬’는 중국의 중국 X.D.네트워크가 퍼블리싱하는 리듬게임이다. 페로페로게임즈가 개발을 맡았다. 상단과 하단으로 구성

  • [리뷰] [리뷰] 토탈워를 몰라도 재밌고, 알면 더 재밌다 '토탈워: 삼국'

    삼국지만큼 게임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IP(지식 재산권)도 드물다. 삼국지는 지금까지 액션, RPG, 심지어 연예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거의 모든 게임 장르와 온라인, 모바일, 콘솔 휴대용 게임기까지 삼국지가 등장하지 않은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수 많은 작품이 등장했다.이 중에서도 이 삼국지 IP를 가장 잘 사용한 회사는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