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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믿고 즐기는 2D 격투 게임의 대명사. 블레이 블루 크로노 판타스마

    치열한 대전격투의 재미는 물론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블레이 블루의 최신작 블레이 블루 크로노판타스마(이하BBCP)가 발매됐다. 발매전부터 그 동안 펼쳐 놓은 스토리 떡밥을 비롯해 완결작이 될 것이라는 말이 많아서 많은 블레이 블루 팬들이 기대하고 있었던 신작답게 새롭게 참전한 캐릭터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무장하고 돌아왔다.

  • [리뷰] 시리즈의 노하우는 다 넣었다, 에스카&로지의 아틀리에

    나만의 선택으로 나만의 아이템을 만든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과 어울리면서 이벤트 홍수 속에 웃고 떠들기 바쁜 일상. 그리고 연금술이든 전투든 착실하게 레벨을 올려서 스토리 목표를 달성한다. 이 간단명료한 정체성으로 장수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와 거스트의 판타지풍 RPG 아틀리에 시리즈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그 이름은 에스카&로지의 아틀리

  • [리뷰] 슈퍼로봇들을 내손으로 조작한다. 슈퍼로봇대전 OG 인피니트 배틀

    게임 리뷰에 앞서 슈퍼로봇대전(이하 슈로대)의 징크스...라고 해야 할까 몇몇 실패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평이 안 좋았던 요소를 몇 가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첫 번째로 보급이 많이 되지 않은 기종으로 나온 것. 이건 사실 말 그대로 대상 게임기 문제로 가격대 성능이나 서드 파티들의 부족으로 게임기가 많이 팔리지 않고 몇몇 게임을 위해서 구입을 하

  • [리뷰] 완전판이 되어 돌아오다.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에이스

    필자는 어떤 게임이든 해당 작품의 확장판이 나올 때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PS2 시절부터 잊을만하면 터진 확장판의 찬반논란이 생각난다. 게임을 더 재미있게 만든다는데 뭐가 불만이냐는 찬성 의견부터 우려먹기다, 미완성작 팔아먹고 확장판을 빙자한 게이머 우롱 행위다 비판론까지 갑론을박이 성행했다. 지금 와서 보면 어차피 할 사람은 욕하면서도 살

  • [리뷰] 지하철 잠입액션으로 GO!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메트로 : 라스트 라이트(이하 메트로LL)는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폐허가 된 세계에서 지하철을 거점으로 새로운 문명사회를 일군 인류의 갈등과 싸움을 그린 러시아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 메트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FPS 게임이다. 내용 면에서는 전작인 메트로 2033을 계승하고 있으나, 전투 장면이 거의 없다시피 한 소설 내용을 FPS에 어울리게 바꾸

  • [리뷰] 차세대로 변신한 또 하나의 슈퍼로봇대전. 마장기신3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유명 로봇들을 한 곳에 모아서 같이 싸우는 컨셉에서 출발한 슈퍼로봇대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는 마장기신 사이버스타와 조종사 마사키 안도는 플레이어가 게임에 직접 개입한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개발사가 만든 슈퍼로봇대전 오리지널 캐릭터다.다른 로봇처럼 원작 애니메이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만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지다보니

  • [리뷰] 난파선 좀비 액션활극,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 언베일드 에디션

    좀비 호러 장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최신작이 등장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이제는 영화 제목이자 북미판 타이틀인 ‘레지던트 이블’이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데, 1995년의 처녀작 이후 다양한 기종으로 많은 타이틀이 등장해 발매국인 일본 이외의 국가들에서도 널리 알려진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되었다. 3DS 원작의

  • [리뷰] 종교 다음은 문화와 외교. 문명5 브레이브 뉴 월드

    "문명하셨습니다"라는 말로 한동안 게임 시장에 광풍을 몰고 온 문명5. 이미 출시된지 2년이 넘어 예전만큼의 기세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동안 세종대왕 DLC부터 첫번째 확장팩 갓&킹즈를 선보이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최근에 두번째 확장팩인 브레이브 뉴 월드로 다시 한번 즐거웠던 기억을 상기시키고 있다. 첫번째 확장팩인 갓&킹

  • [리뷰] 이 섬은 지옥이야! 데드 아일랜드 립타이드

    데드 아일랜드는 공포물의 단골 소재인 좀비와 온라인 환경에서의 플레이를 보장하는 게임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협력 모드를 전면에 내세운 샌드박스형 FPS 게임이다. 등장인물마다 서로 다른 개성이 부여된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시리즈, 부품을 조합해 무기를 강화할 수 있는 데드 라이징 시리즈, 쉴틈없이 밀려오는 좀비들을 다른 게이머와 힘을 합쳐 물리

  • [리뷰] VITA 상륙한 유명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플러스

    데드 오어 얼라이브 5 플러스(이후 DOA5+)는 1996년 처녀작 이후 15년을 장수해온 격투게임 시리즈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DOA2 이후 항상 신선한 그래픽과 높은 완성도, 중력의 법칙을 무시한 특정 부위로 인해 음으로 양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그동안은 거치형 게임기로만 등장했었지만, 전작 DOA5 출시 이후 반년만에 등장한 이번 작

  • [리뷰] 완결의 아쉬움을 달랜다.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가 3편으로 오랜 여정의 마무리를 장식했을 때, 게이머들은 잘 만들어진 게임과 이별해야 한다는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언제 발매될지 모르는 후속작, 최소한 DLC에서라도 지금까지 뿌린 시나리오 떡밥을 속 시원하게 회수해주기를 바랐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잘 다듬어진 전투 시스템은 실험적인 새로운 시도 추가 같은 것도 필요 없이 딱 지

  • [리뷰] 선정성과 게임성의 사이에서. 섬란 카구라

    탐스럽고 복스러운 참한 아가씨들이 전투로 꽃을 피우는 액션 게임 섬란 카구라 시리즈. 횡스크롤 액션으로 등장한 3DS용 두 작품을 거쳐 이번엔 PS VITA용으로 후속작 '섬란 카구라 시노비 버서스'(이하 카구라SV)가 등장했다. 전작들의 흥행과 풍문으로 인해 카구라SV는 발매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는데 역시나 발매 후에도 그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 [리뷰] 대륙의 기상이 폭발한다. 진삼국무쌍7

    10년 넘게 장수한 시리즈, 그것도 하나의 장르를 창조한 게임에게 이런 말이 어울리지 않는 건 안다. 실례인 것도 안다. 그러나 진 삼국무쌍 7을 보고 포텐셜 터졌단 말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시리즈 전체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진 삼국무쌍 6부터 쌓아온 추진력이 폭발했단 사실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 추진력의 정체는 바로 집대성 및 방향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