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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질병코드의 본질은 '게임'이 아니다

    "부모와 사회 문화환경을 개선하지 않으면, 게임이 사라져도 같은 문제가 나타날 것입니다" 정의준 건국대 교수는 4년간 청소년 2천명을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면서 위와 같이 지적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게임뿐 아니라 현대 미디어환경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게임과몰입(과용)을 중독이나 질병의 형태로

  • [뉴스] 꽉 막힌 중국시장, 한국 게임 진출은 여전히 요원하다

    "열려야 열리는 거죠. 중국 시장 열린다고 기대했던 게 벌써 3년째에요. 이젠 믿지 않아요. 안 열립니다."최근 만나본 한 중소 게임사 대표. 그는 한국 게임이 중국에 진출하는 것이 당분간 불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계속 긍정적이다, 열린다 이렇게 희망 고문만 주고 있을 뿐, 예전처럼 자유롭게 서비스가 가능한 시기는 절대 오지 않을 것이라는 게 이 대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문체부, 복지부, 여가부의 서로 다른 셈법

    작년 5월 WHO는 ‘게임 이용장애’를 공식 질병에 포함하는 제 11차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ICD)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11차 개정안은 오는 2022년 1월부터 각국에 권고 효력이 발생하며, 국내 도입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여기에 게임 이용장애라는 같은 이슈를 두고 정부부처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해외와 국내 온도차의 원인

    2019년 5월 25일, WHO가 ICD-11를 의결한 순간 전 세계가 들썩였다.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과 영국, 일본 등 게임이 산업화 된 국가의 미디어들이 ‘게임 이용 장애(Gaming disorder)’가 질병 코드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디지털 게임이라는 콘텐츠가 등장한 이래 부작용의 존재 여부는 늘 논란의 중심에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나치의 유대인 학살과 게임 죽이기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 -파울 요제프 괴벨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나치의 유명한 대중 선동가(출처 위키백과). 마약, 사이코패스… 그리고 셧다운제 2011년 1월, KBS 시사고발 프로그램 추적60분 '살인을 부르는 게임중독' 편이 방송됐다. 제목부터 자극적인 이 프로는 게이머를 마약 중독자에 빗대어,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게임을 향한 비틀린 프레임, 문제는 미디어

    한편에서는 '게임' 과몰입, 반대편은 '게임' 중독이라고 한다. WHO는 '게임' 이용장애(Gaming Disorder)로 명명했다. 작년엔 '게임' 질병코드라는 용어로 업계가 시끄러웠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확실한 건 '게임'이라는 말이 고정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프레임의 맹점이다. 사회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어빙 고프만은 프레임 이론을 주창하며 "

  • [뉴스] 판호 막히고 중국 게임은 한국서 종횡무진..'대책은 없나'

    "사드 사태 이후로 판호가 막히고 중국 시장이 뚫릴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죠.. 안타깝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지난 12월18일에 있었던 '건강한 게임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현장에서,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이 한 말이다. 한국 게임학회의 한 관계자 또한 지난해에 수 차례 국내 외교부에 중국 시장 개방

  • [뉴스] [게임 히스토리] 안녕 스타워즈... 당신이 기억하는 스타워즈 게임들

    디즈니가 야심 차게 추진한 새로운 스타워즈 3부작의 마지막 작품 '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개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SF 영화의 새로운 신화라고 불리며, 문구, 완구 및 패션, 애니메이션, 그래픽 노블(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워즈는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다양한 마케팅이 진행되어 전세계가 스타워즈의 열풍으로 들썩일 정

  • [뉴스] 투자-퍼블리싱 기피에 경쟁 심화..인디게임사들 올해도 '근심 깊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왔다. 새해가 되어 기운도 내고 희망을 품어볼만도 한데, 인디 게임사들은 날씨만큼이나 차가운 시장의 혹독함에 더욱 움츠러드는 모습이다.시장 상황, 투자 상황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어, 올해도 인디 게임 게임사들의 근심은 계속 깊어질 전망이다.<시장 부익부 빈익빈 심화.. 대책이

  • [뉴스]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 게임규제 50년사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신년기획 10부작: '게임질병 코드, 어떻게 볼 것인가?'한국사회에서 게임을 대하는 태도는 모순적이다. 수출 효자산업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청소년을 타락시키는 중독물질로 낙인 찍혔다. 정부의 게임육성 이면에는 서슬 퍼런 규제의 칼날이 숨겨져 있다. 성공한 게임회사 경영자는 벤처신화의 주인공이 되지만, 정작 그들이 만든 게임은 마약 취

  • [뉴스] 게임동아가 선정한 2019년 온라인게임 10대 뉴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기에 적합한 지금, 올해 PC 온라인게임 시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10대 뉴스로 만나보자.1. WHO, 질병 코드 등재지난 5월25일,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게임

  • [뉴스] 게임동아가 선정한 2019년 콘솔 게임 10대 뉴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기에 적합한 지금, 올해 콘솔 게임 시장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10대 뉴스로 만나보자1. 맘카페 에디션 있나요? 유부남을 유혹하는 게임기 할인 경쟁어린 시절 로망을 실현시켜줄 수 있는 최신 게임기는 유부남들에게 가장

  • [뉴스] 게임사들 취업문 닫고 구조조정..규제 일변도에 산업계 '다 죽을판'

    "국내에 내로라하는 대형 게임사들 전부 인원 축소에 나선 상황이에요. 진짜 이직할 곳이 없어요. 올해 들어 갑자기 확 힘들어졌네요." 게임산업계가 흔들리고 있다. 늘어나는 마케팅 비, 치열해지는 경쟁, 밀려오는 해외 게임사 등으로 만만치 않게 변모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 중소 게임사들은 물론 대형 게임사들까지 움츠러들면서 시장에 빨간불이 켜지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