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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칼럼] 격변이 예고된 2019년..게임업계엔 위기이자 기회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가고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WHO(세계보건기구)나 확률형 아이템 이슈, 중국 시장 개방 등 게임업계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대형 사건들이 산재해있어 주목을 끈다. 새해 칼럼을 쓰면서 이토록 망설여지는 적이 없었다고 기억할 정도로 올 해 분위기는 좋지 않다. 먼저 WHO의 행보는 게임업계에게 큰 시련으로 다가올

  • [뉴스] [칼럼] 게임 인식, 개선되곤 있지만 갈길 멀어..'인식 교육 더 확대되야'

    필자는 기사를 쓰는 것 외에도 게임백서나 NCS 교과서 집필, 청소년 게임앱 심사, 서울시 우수게임 선정 등 폭넓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무원 대상이라든가 일반인 상대의 강의도 자주 나가는 편이다.한 달에도 평균 100명은 족히 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여러 주제로 얘기를 나누다가 막상 게임에 대한 주제가 나오면 높은 확률로 긍정적이지

  • [뉴스] 글로벌 대세 게임 배틀그라운드, 변화의 기로에 서다

    작년 전세계를 휩쓸며 배틀로얄 열풍을 불러 일으킨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전 플랫폼 합쳐 모든 이용자가 4억명을 넘어섰으며, 여전히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세 게임이기는 하나, 불만의 목소리 또한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라이벌로 등장한 에피게임즈의 포

  • [뉴스] [칼럼] 다시 불붙는 모바일 e스포츠 바람.. 이번엔 통할까

    지난 2015년 4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색다른 게임이 하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슈퍼이블메가코프의 '베인글로리'라는 게임이었죠. 이 게임은 모바일인데도 불구하고 다대다 실시간 대결을 지원했고, 모바일에서 수준 높은 공방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등장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당시 PC방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었

  • [뉴스] [칼럼] BIC2017로 보는 인디게임의 가능성과 명확한 한계

    지난 9월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이하 BIC2017)에 다녀왔습니다.천편일률적인 현재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질린 탓일까요, 참신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기대하에 KTX에 몸을 실었습니다.행사장에 가보니 지난해 보다 조금 더 확장된 BIC2017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게임은 110개가 넘게 출품

  • [뉴스] [칼럼] 광안리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의 열기와 설레는 3050 세대

    전화가 빗발쳤다. 광안리에 설치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사를 정리하고 있는데, 과거부터 함께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관람하던 친구들이 연이어 전화를 해댔다.2003년부터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따라다니며 e스포츠를 취재하던 필자에게는 e스포츠를 즐기는 열성적인 친구들이 몇몇 있었다. 기자인 필자를 따라 MBC 게임이며 온게임넷(현 OGN)이며 WCG 등을 따

  • [뉴스] [칼럼] 탈 부분유료화 움직임. 새장에 갇힌 개발자들의 창의력을 풀어주길

    블루홀의 스팀 진출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예상을 뛰어넘는 매출로 업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정식 출시가 아닌 얼리엑세스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단순히 매출만 높은 것이 아니라 해외 유명 웹진에서 90점을 받을 정도로 작품성도 인정받고 있다. 최후의 한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겨룬다는 배틀 로얄 장르의 게임

  • [뉴스] [칼럼] 규제가 옅어지는 새정권, 지금이 게임산업계가 정신차려야할 때

    국내 게임산업의 역사를 두 단어로 요약해보면 크게 '자생'과 '억압'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게임산업은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게임인들이 홀로 PC 온라인게임 문화를 태동시켰고 시장을 형성했으며 산업에 이르기까지 키워왔습니다. 민간 분야로써 불과 10~15여년 만에 아무런 정부의 지원없이 다른 산업군을 압도할만큼 커진 산업, 또

  • [뉴스] [게임산업위기보고서] 대중에게 인정받고 싶은 게임업계, 피해자 코스프레는 답이 아니다

    [게임동아 김남규 기자] 최근 인터넷 개인 방송 업체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PD수첩에 대한 욕설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9일 아프리카TV가 진행한 아프리카TV BJ들과 임직원이 함께 하는 단합대회 중 벌어진 일로, 서대표는 단합대회 진행 중 단상에 올라 “PD수첩 OO놈들이 뭐라고 하든 X까&rd

  • [뉴스] 팬들의 오해? '롤드컵 분산개최'는 라이엇게임즈의 기만이다

    지난 2013년 11월.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eSPA의 전병헌 협회장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2014년 최종 결선, 통칭 롤드컵을 한국에서 유치했다는 깜짝 발표가 터지는 순간 국내 e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다. 전세계에서 활약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들 중 최고의 기량을 지닌 이들이 '최강'이라는 이름을 두고

  • [뉴스] [칼럼] 부산에서 지스타 게임쇼를 개최하면 안되는 이유

    최근 성남시가 지스타 개최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면서 차기 지스타 게임쇼의 개최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서병수 부산시장의 당선으로 지스타 부산 개최에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성남시까지 지스타를 유치하겠다고 나서면서 지스타 개최지 변경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다시 지스타 게임쇼를 경기도로 가져와야 한다는 의견과 그래도 부산에서

  • [뉴스] 피파온라인3, PC방점유율 20% 돌파 ‘앞으로의 가능성과 숙제는?’

    넥슨의 피파온라인3가 지난 21일 PC방 점유율 20%를 돌파했다.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다. 수치적으로 PC방 점유율 20%를 넘기며 성공적인 마케팅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게임이 원활하게 접속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며 아쉬움도 남겼다. 하지만 PC방 20%란 점유율은 순간적 이벤트의 결과라고 폄하하기는 엄청난 수치로,

  • [뉴스] LOL 프로리그 고의패배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e스포츠 흥행보단 인성이 더 중요하다' 얼마 전 수 많은 LOL 게이머들의 공분을 자아내는 일이 발생했다. 바로 지난 4일, KT 롤스터 B팀과 CJ 엔투스 프로스트가 맞붙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12강 조별 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고의패배 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게이머들은 조 1위와 상대 조 꼴찌가 맞붙는 시스템을 이용해 KT 롤스터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