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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게임을 넘어 문화로!" WCG 19년 역사의 발자취

    최초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World Cyber Games'(이하 WCG)가 다시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WCG가 e스포츠 시장에 가진 의미는 남달랐다. 현재 세계 e스포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도타2, 배틀그라운드 등의 리그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지는 않았지만, 프로 팀 위주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와는 달리 WC

  • [뉴스]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20년간 군림한 제왕 '리니지'의 역사 Part. 3

    - 해당기사는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20년간 군림한 제왕 '리니지'의 역사 Part.2에서 이어집니다. 이렇듯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해서 콘텐츠를 추가하고, 밸런스 조절에 노력한 리니지이지만, 대중들에게는 돈을 많이 질러야 하는 게임, 어지간한 과금으로 접근도 할 수 없는 게임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게임이다. 실제로 엔씨소프트의 매출 상당수를 차지하

  • [뉴스]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20년간 군림한 제왕 '리니지'의 역사 Part. 2

    - 해당기사는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20년간 군림한 제왕 '리니지'의 역사 Part.1에서 이어집니다.온라인게임 '리니지'의 영향력은 대단했다.PC방에서 만난 사람들은 연일 리니지에 열광했다. 당시만 해도 게임이란 컴퓨터로 미리 만들어진 세계를 주인공이 돌파해나가는 것이 전부였는데, 수백 명의 실제 사람들이 각기 다른 행동을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 [뉴스]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20년간 군림한 제왕 '리니지'의 역사 Part.1

    한국 온라인게임의 대중화를 연 작품이자 서비스의 역사가 곧 한국 게임 산업의 역사인 게임. 바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 붙는 수식어다. 리니지의 역사는 곧 국내 게임 시장의 성장과 일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98년 서비스 15개월 만에 국내 최초로 온라인 게임 100만 회원 시대를 열었으며, 단일 게임 최초로 2016년 누적 매출 3조 원을 돌파하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힘쎄고 강한 검과 마법의 세계 '마이트앤매직'

    울티마, 위저드리와 함께 꼽히는 세계 3대 전통 롤플레잉 게임이자, 국내에서는 "안녕하신가! 힘쎄고 강한 아침, 만일 네게 물어보면 나는 왈도"라는 희대의 발번역으로 유명한 게임. 바로 마이트앤매직 시리즈의 이야기다. 지금이야 있는 줄도 모를 정도로 낮은 인지도를 지닌 게임이지만, 90~2000년대 초 '번들 CD'를 통해 전성기를 누렸던 게임 잡지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역대 손꼽히는 게임 시장 빅딜은?

    얼마전 게임 업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 게임산업의 1세대 경영자이자, 굴지의 게임사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자신이 가진 NXC 지분 전체를 매각한다고 밝힌 것. NXC를 필두로 NXC->넥슨->넥슨코리아-> 네오플 등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지난 넥슨 그룹의 특성 상 NCX 지분은 곧 넥슨의 경영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오픈월드'라 쓰고, 'GOTY 사냥꾼'이라 읽는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 달력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12월도 어느덧 1주밖에 남지 않았다. 연말 시즌으로 불리는 12월은 사회 각계 각층에서 올해를 빛낸 작품 혹은 인물을 선정하는 다양한 시상식이 진행되어 다가오는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것이 사실.게임업계 역시 매년 최고의 게임을 꼽는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 / 이하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듄2부터 COC까지 전략게임의 역사 Part.2

    해당기사는 '듄2부터 COC까지 전략게임의 역사 Part.1'와 이어집니다. 1993년 펜티엄 기반의 PC가 등장하고 윈도우의 보급 등으로 마우스가 PC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자리 잡은 이후 전략 시뮬레이션은 그야 말로 날개를 달기 시작한다. 다수의 유닛이나 거대한 맵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지금의 PC 조작 시스템이 완전히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듄2부터 COC까지 전략게임의 역사 Part.1

    자원을 모으고 그 자원을 활용해 유닛을 생산해 전투를 벌이는 거대한 전장. 전략 시뮬레이션을 상징하는 요소 중 하나다.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는 RTS는 자원을 채취하고, 자원을 소모해 건물을 짓거나, 병력(유닛)을 생산해 상대방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로 진행되는 단순한 게임 룰을 가진 장르다. 이 장르의 대표적인 게임이 바로 20년째 국민게임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스팀 얼리엑세스의 명과 암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들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게임을 개발할 때 투자되는 개발비를 어디서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이다. 수 백만 장 이상 판매되는 프렌차이즈 시리즈를 여럿 보유하고 있는 EA나 액티비전, 유비소프트와 같은 거대 회사들은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일반 게임사들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것이 사실.더욱이 AA급도 아닌 A급 게임 개발

  • [뉴스] [조영준의 게임 히스토리] 모에의 한계는 어디인가? '모에화 게임'

    단어는 그 문화의 함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그 때문에 한 문화권에서 쓰이는 단어가 타 문화 국가의 언어로 번역되기에 매우 모호한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이 경우 북한 같이 극단적으로 외래어 사용을 금하는 폐쇄적인 국가를 제외하면 단어가 지닌 뜻과 의미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해당 단어를 번역하기 보다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 [뉴스]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30년간 이어온 불친절의 역사 프롬소프트 (1부)

    'YOU DIED'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높은 다크소울을 즐겼던 이라면 그 어떤 장면보다 친숙하게 화면에서 만날 수 있는 단어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범위 공격과 한 방만 맞아도 빈사 상태로 만드는 미칠 듯한 대미지, 접근을 불허하는 패턴의 공격 그리고 게이머가 몬스터를 상대하는 것이 아닌 몬스터가 게이머를 사냥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여느 보스

  • [뉴스]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RTS 명가의 영광과 몰락 '웨스트우드' Part.2

    - 해당기사는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RTS 명가의 영광과 몰락 '웨스트우드' Part.1"와 이어집니다. 커맨드앤컨커, 레드얼럿 등으로 승승장구 하던 웨스트우드와 EA의 만남은 다른 이들이 보더라도 꿈의 조합인 듯 했다. EA가 가진 막강한 퍼블리싱 영향력과 자본 그리고 이미 성공한 게임 시리즈를 보유한 웨스트우드의 만남은 98년 인수 후 '레드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