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G 시대를 맞아 모바일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LG V50 ThinQ(이하 V50)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행사는 20일과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LG전자는 약 2,300㎡(제곱미터) 규모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전시장을 만들었다.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의 유명게임사의 초청을 비롯해
금일(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D관에서 진행되는 ""e스타즈 서울 2011"" 행사에 참가한 LG전자는 자사의 옵티머스3D 스마트폰과 시네마3D TV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