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G 시대를 맞아 모바일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LG V50 ThinQ(이하 V50)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행사는 20일과 21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LG전자는 약 2,300㎡(제곱미터) 규모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를 카펫으로 덮어 특설전시장을 만들었다.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의 유명게임사의 초청을 비롯해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LG전자가 진행하는 'LG V50 ThinQ 5G 게임 페스티벌'에 자사 게임 4종을 출품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넷마블이 출품하는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이하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4종이다. 이번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