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 신임대표이사로 정교민씨 선임.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프리스톤이 새 대표이사로 정교민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교민 신임 대표는 일간스포츠에서 오랜기간 연예부 기자로 활동해오다가, 지난 해 ㈜프리스톤이 ㈜예당엔터테인먼트로 피인수 되면서 영입된 인물이다. 한편, 프리스톤은 사업본부장에 김남철 이사, 개발본부장에 장순목이사, 프로젝트 본부장에 문득기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