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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로얄 [리뷰] 로드모바일에 질렸다면, '모바일로얄'

    '로드모바일'로 국내 시장에서도 유명한 IGG.COM(아이지지닷컴, 아이갓게임)이 신작 게임 '모바일로얄'을 내놨다. 이번에도 전략과 RPG를 결합했으며, 그래픽을 풀 3D로 대폭 강화해 보는 맛을 살렸다. 여기에 '로드모바일'이 보여준 장점에 '모바일로얄'만의 새로운 콘텐츠를 더했다. '모바일로얄'은 전략게임의 명가인 IGG가 선보이는 만큼 완성도

  • 프렌즈대모험 [리뷰] 라이언이 만능은 아니다. 캐주얼도 아니고 마니아 게임도 아닌 프렌즈대모험

    국민 캐릭터로 인정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를 앞세워 캐주얼 게임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새해 첫 카카오프렌즈 게임으로 프렌즈대모험을 선보였다. 넵튠의 자회사인 불혹 소프트가 개발한 프렌즈대모험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캐주얼 액션 디펜스 장르로, 한달 동안 진행한 사전예약에 총 125만명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

  •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리뷰] 조물주 위에 있다는 건물주 대리체험.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빌딩 구입이 부자의 상징이 되고 있다. 오죽하면 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이 대통령, 과학자가 아니라 건물주라는 말이 나올까? 이런 건물주의 기분을 게임에서나마 대리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 등장했다. SomaSim이라는 게임사가 개발한 인디 게임 프로젝트 하이라이즈다. PC로는 이미 2016년에 발매됐지만, 이번에

  • 탱크M [리뷰] 밀리터리 탈을 쓴 도탑전기. 이펀컴퍼니 탱크M

    삼국지M에 이어 권력, 오크 등 꾸준히 흥행작을 내놓으면서 웬만한 중견 퍼블리셔 이상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이펀컴퍼니가 최근 밀리터리 소재의 모바일 게임 탱크M을 선보였다. 탱크M은 탱크들로 부대를 구성해서 싸우는 턴제형 전략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에 실제로 활약했던 탱크를 수집해서 PVE와 PVP, 세계보스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

  •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리뷰] 기무라 타쿠야와 함께 하는 법과 같이. 저지아이즈:사신의 유언

    세가의 간판으로 자리잡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가 용과 같이 시리즈가 아닌 새로운 신작을 선보였다. 용과 같이 시리즈가 계속 좋은 반응을 이어오고 있기는 하나, 또무로초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번 같은 배경과 주인공으로 인해 식상하다는 반응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신작으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함이다.이전에도 북두의권 IP를 활용한 북두와같이

  • 저스트코즈4 [리뷰] 질소 포장 과자는 잊어라, '저스트코즈4'

    2006년 시리즈의 첫 편이 등장한 이후 어느새 4편이 출시됐다. 바로 아발란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스퀘어에닉스가 선보이고 있는 대규모 오픈월드 게임 '저스트코즈4'의 이야기다. 누가 뭐래도 '저스트코즈' 시리즈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정말 방대한 맵에서 다양한 파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화면에 등장하는 모든 것을 터트리다 보면 시원한 액션에 빠져

  •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리뷰] 오글거림을 즐겨라, SNK 히로인즈 태그 팀 프렌지

    대전격투게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테마가 이른바 ‘드림매치’다. 이름 그대로 각기 다른 작품에서 활동하던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 모여 꿈의 대결을 펼친다는 의미다. 다만, 꿈의 대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이미 드림매치 작품은 상당히 흔하다. SNK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는

  • 칭송받는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리뷰] 라노벨류 게임에 입문작이 등장했다? '칭송받는자'

    본 기자는 라노벨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제는 "크큭 선이 보인다"라는 중2병의 원조로 기억되는 '공의 경계'나 '스즈미아 하루미의 우울' 등의 초창기 작품은 당시 시류에 휩쓸려 보곤 했지만, "제목이 엄청나게 길어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이 대충 짐작이 가는 이세계에서 시작하는 판타지" 등의 작품이 등장하며 관심을 완전히 끊어 버렸으니 말이다.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뷰] PS4로 상륙한 배틀그라운드, 나왔다는 것에 만족해야

    펍지의 대표작이자 배틀로얄 장르의 돌풍을 일으킨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PS4로 이식됐다. 2017년 3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1년 9개월 만이자 경쟁 게임기인 Xbox용이 정식 출시된 지 약 1년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인기작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는 사용자 입장에서 당연히 좋은 일이

  • 아스텔리아 [리뷰] 정통 MMORPG의 과거와 현재 그 접점에 서있는 '아스텔리아'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가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한 사용량 증가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넥슨에서 선택한 2018년 마지막 온라인게임이라는 점과 함께 아스텔리아는 성장과 수집 그리고 다양한 던전이라는 정통 MMORPG의 향수를 게임 곳곳에 가득담아 그때 그 시절 온라인게임의 재미와 함께 아스텔이라는 톡득한 스타일의 소환수 시스템으로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