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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코와 캡콤이 합쳤다. '남코×캡콤'

조학동

200명이 넘는 캡콤과 남코의 인기 캐릭터가 그대로 등장하는 게임?

일본 게임 개발사 남코는 자사의 캐릭터와 캡콤의 캐릭터를 함께 집대성한 시뮬레이션 롤플레잉 게임 '남코×캡콤'을 5월에 발매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남코×캡콤'은 1명이나 2명의 유닛으로 3D맵상을 이동하면서 적을 공격하는 택틱스 형식 배틀 게임으로, 남코의 유명한 RPG인 '제노 사가'의 제작을 맡았던 이시타니 프로듀서가 제작을 담당한다. 또한 오프닝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이스'로 유명한 프로덕션I.G에서 담당하며, 이외에도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코×캡콤'의 배틀은 조작에 필요한 방향키와 ○버튼의 조합만으로 간단하게 입력이 가능하며, 초필살기와 복수 동시 공격 발생시 화려한 연출이 준비되어 있어 박진감과 스피디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이 게임의 판매목표는 50만장이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7,140엔.

일본=김규만 일본 특파원(meckle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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