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멀티게임 '엔젤에이드' KTF에서 서비스 실시

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유비쿼터스미디어(대표 임수경)에서 개발한 아케이드 모바일 게임 '엔젤에

이드'를 오늘 20일부터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

'엔젤에이드'는 수정구를 찾기 위해 꼬마천사와 꼬마악마가 모험을 떠나는 게임으로 2명의 캐릭터를 동

시조작하는 멀티 게임이다. 게이머는 각 상황에 따라 특성이 다른 두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활용하면서

'엔젤에이드'를 찾기 위해 총 30여 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몬스터들과 5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보너스 스테이지, 만화를 보는 듯한 다양한 연출

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한국후지쯔의 한 관계자는 "'엔젤에이드'는 2명의 캐릭터를 동시조작하여 플레이하는 멀티 게임이며,

모바일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도 쉽게 즐길 수 있고 전략적인 재미를 추구하면서 인터페이스를 극

대화시켰다"라고 말했다.

이 게임은 KTF멀티팩에 접속하여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다운 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000원.

[다운 경로] 멀티팩>> 게임>> 슈팅/액션/아케이드>> 아케이드>> 엔젤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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