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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카르타', 일본에 이어 유럽에도 돌풍

김남규

일본에서만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비디오 게임 개발 능력을 전세계에 과시했던 소프트맥스의 PS2용 롤플에잉 게임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유럽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이 유럽 발매 1주일만에 4만3000장을 돌파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마그나카르타'의 유럽 진출은 일본, 북미에 이어 세번째로 현지 유통사인 디지털 브라더스는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스페인, 호주 등 유럽권 주요 국가에 영문판과 프랑스어판을 선보였으며 내달에는 이태리어판도 출시할 예정이다.

소프트맥스 정영희 대표는 "유럽시장에서의 판매호조에 따라 전세계 누적판매량 45만장을 거뜬히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5월에는 PSP용 버전인 '마그나카르타 포터블'이 일본 시장에 발매될 예정이며, 2007년 출시 예정인 후속작 '마그나카르타2(가제)'는 XBOX360용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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