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문화콘텐츠' 관련 학술세미나 개최

광운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원장 권혁조)은 금일(5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산업개발원,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서강게임교육원 후원하는 제1회 '문화콘텐츠로서의 에듀테인먼트'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전자정보인클럽 김건중 부회장이 'IT기술혁신에 따른 멀티미디어와 UCC환경', 윤형섭 광운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가 '기능성 게임의 미래 및 사례발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박영일 팀장이 '에듀테인먼트의 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광운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 내 문화콘텐츠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에듀테인먼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IT(정보기술)와 CT(콘텐츠 기술)의 접목을 통한 대학원의 발전방향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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