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두뇌발달에 어떤 영향 끼칠까?
온라인 게임과 두뇌발달의 상관관계 파악하기 위해 연세대학교가 나선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온라인 게임이 사용자들의 지능발달과 학습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의진 교수 연구팀과 휴먼커뮤니케이션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본 연구는 연세대학교 전문의와 심리학자에 의해 실시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100만원 상당의 최신 지능검사, 적성검사, 학습유형 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희망자에 한해서는 추가적인 MRI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모든 검사 결과와 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 및 심리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교수진들로부터 온라인게임 및 학교생활에 관련된 특별 상담도 받아볼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연구 참가 외에도 자신의 다양한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에는 1991~92년생(중3~고1) 또는 1985~88년생(대학생)이면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나 FPS 게임(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등)의 온라인게임을 일평균 1시간 이상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아래 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해 연세대학교 휴먼커뮤니케이션 연구실 이메일(enrlee@yonsei.ac.kr)로 보내면 된다.
오는 7월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과 개별 면접을 통해 해당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7월이나 8월중 실시될 예정인 본 검사는 약 3시간가량 소요되며 검사일자는 참여자와 협의 하에 지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시된다. 이중 미성년자인 경우 부모 동반 필수다.
* 아래는 참가 신청서에 들어가는 양식
- 소속 학교 :
- 연락처(자택/핸드폰) :
- 출생년도 :
- 학년 :
- 최근 가장 즐겨하는 온라인게임(1개) :
- 일평균 위의 게임을 얼마나 하는가? : 약 ( )시간
- (중3 학생의 경우) 검사 참가에 대한 부모 동의 획득 여부 :
가능( ) 불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