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2008 e-Stars 아시아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한다

게임하이에서 개발하고 CJ인터넷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2008 e-Stars 아시아챔피언십'에서 한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선발전은 '서든어택'의 아시아 최고 자리를 놓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의 국가 대항 경합에 앞서 각 국의 대표를 뽑는 대회로서 게이머들의 참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서든어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국가 대표 선발전의 대회 일정은 5월3일부터 온라인 예선전을, 6월1일에는 오프라인으로 한국국가대표 선발 최종전이 치러진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는 "'서든어택'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은 가운데 '서든어택'을 통한 각국 대표들의 선의의 경쟁으로 아시아 게이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든어택' 홈페이지(suddenattac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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