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온라인' 시즌1.5공개에 맞춰 간담회 실시

가을비도 '몬스터헌터프론티어온라인'(이하 몬헌온라인) 마니아들을 막지 못했다. 금일(25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진행된 '몬헌온라인' 시즌 1.5 업데이트 기념 게이머 간담회가 100여명의 게이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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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 23일 실시된 시즌 1.5 '티가렉스의 포효'를 맞아 마련된 자리로 '몬스터헌터프론티어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인원 중 선발된 100명의 게이머가 참가했다.

BJ 레나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간담회는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들 중 인원을 뽑아 진행하는 미니 '티가렉스' 수렵대회를 비롯해, 헌터 포즈 따라잡기, 일본 캡콤에서 온 개발자들과의 QnA 등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졌으며, 시종일관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몬헌온라인'에 대한 게이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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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몬헌온라인'을 개발한 캡콤의 프로듀서 타시로 히로아키와 디렉터 코이즈미 타카히데가 참여한 QnA 행사에서는 수많은 질문들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타시로 히로아키와 코이즈미 타카히데는 게이머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해줄 정도로 열의를 보였으며, 수렵 대회 시 한국 게이머들의 실력에 대해 감동하기도 했다.

또한 미니 수렵대회에서는 즉석으로 만들어진 '다이브'팀과 '용잡이'팀이 결승에 올라가 승부를 펼쳤다. 결국 승부는 '전설'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이머가 있는 '다이브' 팀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푸기' 인형과 '몬헌온라인' 전용 그래픽 카드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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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게이머 간담회를 진행한 NHN 한국 서비스 담당 고윤호 과장은 '많은 게이머가 몬스터헌터프론티어온라인의 일본 서비스의 진행 상황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게이머의 관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조속한 서비스 개선과 업데이트 하나하나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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