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략 게임 '월드e스포츠마스터스' 시범경기로 출전
국산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월드e스포츠마스터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모비클(대표 정희철)은 자사에서 개발한 TK온라인(Turbulent Kingdom)을 오는 26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에서 개막한 '월드e스포츠마스터스'에 시범 경기로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월드e스포츠마스터스'는 2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로, 유명 프로게이머 장재호, 리사오펑, 마누엘 쉔카이젠 등의 맞대결은 물론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 1.6'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져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전한 'TK온라인'은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에서 보기 힘든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가진 온라인 게임으로, 삼국지를 배경으로 최대 10명의 게이머들이 동시에 싸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던 커뮤니티 기능을 대폭 향상했으며, 컨트롤은 물론 전략적인 요소를 최대한 살려 다양한 게임 플레이가 나오도록 제작됐다.
모비클의 한 관계자는 "'TK온라인'은 e스포츠의 종주국이라고 자부하는 한국에서 만든 토종 RTS게임이라는 점에서도 중국 및 해외 언론의 큰 관심을 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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