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로 국제 영화제에서 도시바 노트북 체험해보세요

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제 3회 충무로 국제 영화제'(이하 'CHIFFS')에 공식 후원 업체로 참여한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서울 충무로 영화제'(이하 'CHIFFS')는 고전 명작과 전 세계의 화제작, 최신 영화들을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8월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무로와 명동 일대의 주요 극장에서 전세계 40개국 214편의 영화가 공개된다.

이 행사에서 도시바코리아는 영화제 조직위와 스탭들에게 업무 지원용 노트북을 지원하며, 관람객들이 도시바 노트북을 이용해 손쉽게 영화 정보를 얻거나 티켓을 예약할 수 있도록 간이 홍보 부스를 명동 중심가에 설치한다.

또한 명동과 충무로점을 포함한 11개 '탐앤탐스' 매장에 최신 프리미엄 미니 노트북 'NB200' 전시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그 성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바코리아의 차인덕 대표는 "이번 'CHIFFS' 공식 후원 업체 참여는 그간 자사가 추진해온 다양한 문화와 예술 지원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마케팅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시바코리아 홈페이지(www.toshib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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