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이 최고! ‘아미 오브 투 : 40번째 날’ 출시일 확정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대표 한수정)는 국내에도 정식 발매 돼 인기를 끈 슈팅 게임 '아미 오브 투'의 후속작 '아미 오브 투 : 40번째 날'(ARMY OF TWO : THE 40th DAY / 이하 아미 오브 투2)의 출시일을 유럽 내 2010년 1월8일, 북미 2010년 1월12일, 한국내 1월 경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강 2인 부대인 살렘과 리오스의 활약을 또 한번 만나볼 수 있는 '아미 오브 투2'는 적들의 공격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주인공 팀이 상하이 한복판에서 살아 남기 위해 다시 한번 협력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파괴되는 상하이는 전작보다 다양한 모험 요소와 협력 요소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아미 오브 투2'의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새롭게 추가되는 멀티 플레이 모드 '탈출'을 일반 구매자들보다 1개월 먼저 즐겨볼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일반판 구매자들은 출시 1개월이 지난 후 이 특별한 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미 오브 투2'는 2010년 PSP, PS3 및 Xobx360으로 출시 될 예정이며, 심의등급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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