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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챈트-부파 아이템 100% 드랍’, 마영전 '브린 업데이트' 실시

최호경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에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브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브린은 인챈트를 위한 영웅전 게임 내 캐릭터 이름으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챈트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이 외에도 '배틀 사이드'가 상향조정 됐다. 또한, 다음 주 후속 업데이트로 '보스 랠리' 전투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새로운 재미 요소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우선 캐릭터의 아이템을 보다 강력하게 강화할 수 있는 '인챈트 시스템'이 추가됐다. 인챈트를 위해서는 NPC 브린에게 획득한 '마법력 엘릭서'와 히어로 모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인챈트 스크롤'이 필요한데, 인챈트 종류에 따라 아이템 강화 성공률과 필요한 마법력이 정해져 있으며, 정해진 마법력을 채워 인챈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향후 영웅전에는 다양한 인챈트 효과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비'의 두 번째 무기인 '배틀사이드'가 상향 조정됐다.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 '인세인 리퍼' 스킬이 6랭크까지 해제되었으며, 달리면서 '릴리즈'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일반 공격에서도 SP(Skill Point) 획득이 가능해졌다. 또한, '스매시'와 '릴리즈' 기술에 마법 크리티컬 공격이 적용되는 등 보다 호쾌한 근접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회피 기술인 '블링크'를 개선해 유저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플리커의 칼날', '골리앗의 뒷다리 힘줄' 등 부분 파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100% 획득 가능하게 되었으며, 히어로 모드가 레벨 20 이하 전투까지 확장되고, 스매시 공격 중에는 상대의 약한 공격의 방해를 받지 않게 되는 등 게이머들의 요구를 반영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다음 주 예정인 후속 업데이트에서는 '어려움 모드'로 전투 완수 후 얻을 수 있는 도전장으로 일반 몬스터의 방해 없이 곧바로 보스 몬스터와 대결할 수 있는 '보스 랠리' 전투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보다 강하고 빠른 공격 및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하는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보스랠리를 완수한 게이머에게는 인챈트 스크롤 등 기존 보스 몬스터 때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보상을 제공받게 된다.

게임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은석 디렉터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인챈트 시스템' 및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을 준비했다. 영웅전의 호쾌한 액션으로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heroes.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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