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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플러스&아이리스 온라인, 남미지역 서버스 계약 체결

최호경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MMORPG 루나플러스와 아이리스 온라인의 남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루나플러스는 지난 3월 남미의 현지 퍼블리셔인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웍스(대표 Cristian Schweizer, 이하 LIN)와 계약을 체결했다. LIN은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킥오프', '오퍼레이션7' 등 국내의 온라인게임을 중남미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의 퍼블리셔로, 올 3분기 루나플러스의 중남미 지역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인 갈라넷과 아이리스 온라인의 남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남미 현지에서 올 하반기 아이리스 온라인을 서비스할 갈라넷은 글로벌 퍼블리싱 전문 기업인 갈라 그룹의 자회사다. 자체 게임포털인 지포테이토를 통해 8백만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루나플러스', '프리프', '라펠즈', '테일즈런너', '얼로즈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야소프트의 강은성 대표는 "루나플러스와 아이리스 온라인의 이번 남미 시장 서비스 계약 체결은 제 3의 온라인게임 대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는 남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야소프트의 온라인게임이 아시아와 북미를 넘어 남미까지 진정한 글로벌 서비스 게임으로 입지를 넓혀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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