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공략 8장

selseta kyky@korea.com

1장 l2장l3장l4장l5장l6장l7장l 8장

에피소드8
다시 석판을 타고 내려와 아래로 내려가자. 다음 줄을 잡고 건물 밖으로 내려서면 다시 악마의 뿌리, 즉 나무를 처리해서 심령의 눈 포인트를 50이상 만들어야 한다. 역시 지도에 표시된 회색 점으로 이동해서 처리하면 되는데 좀비들이 방해를 한다지만 특별한 퍼즐이 없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좀비는 가능한 한 무시하고 나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은데 원거리에 있는 나무들은 총과 화염병 류를 장비하고 던져서 처리하도록 하자. 가끔 나무들이 벽 뒤나 구석에 숨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가까이 가면 화면에 노이즈나 소리가 커진다는 것과 언제나 나무는 회색 점의 중앙에 위치한다는 것만 유념하면 찾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화염병이 닫지 않는 곳은 주위에 쓰러져 있는 가로등을 밟고 접근해 던질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왼쪽 끝 위에 있는 회색점(1)으로 이동하면 나무가 돌탑 위에 달려 있는데 우선 차를 몰고 돌탑 앞에 세워 두자. 그리고 뒤쪽의 정산소로 들어가면 각종 아이템과 혈액 팩을 얻을 수 있는데 혈액 팩을 동상 앞에 던져 박쥐를 유인한 후에 차 위로 올라가 화염병을 나무로 던져 총으로 폭파시키자. 2번 위치는 절벽 위에 덩그러니 나무가 서 있고, 주위에 원 모양으로 움푹 파여진 곳이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차량으로 점프할 수 있는 점프대가 보일 것이다. 점프대를 최대한 가속력을 얻어 점프하면 반대편에 나무 있는 곳으로 도착할 수 있다. 심령 포인트가 올라갈 때 마다 여러 가지 특전이 있기는 하지만 50이상을 달성하면 진행이 가능하니 준비가 되면 GPS의 주황색 점이 있는 곳으로 움직이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줄을 타고 바닥까지 바로 내려가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회색 점의 나무(악마의 뿌리)를 처리해서
심령의 눈의 포인트를 얻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는 거의 평지에 있지만 가끔 숨어 있기도 한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있는 녀석은 화염병과 총의 조합으로 처리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혈액 팩으로 박쥐를 유인하고 차 지붕 위로 올라
화염병을 던지는 것이 포인트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주위에 보면 점프대가 있다 가속도를 얻어 점프하자

주황색 점 근처에 도달해서 눈을 감아 보면 장벽이 보일 것이다. 그 장벽 주위를 돌아 다녀 보면 지금까지 처리한 나무와 비슷한 것이 보이는데 장벽 너머로 화염병을 만들어 던져주면 놈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면 장벽이 사라진다. 장벽 안으로 진행해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사방이 막힌 곳에 깃대 하나가 보일 것이다. 우선 벽 쪽을 향해 눈을 감으면 숨겨진 문장이 보이는데 역시 렌즈와 랜턴 조합으로 빛을 비춰주자. 바닥의 문이 열리면 깃대의 고리를 총으로 부수고 떨어지는 밧줄을 잡고 아래로 내려가자. 바닥에 내려서 벽 틈을 잡고 왼쪽으로 이동해서 떨어지면 다시 밧줄이 보인다. 타고내린 다음 외길을 따라 이동하자. 그러면 승강기가 보이고 안에는 문장이 보인다. 역시 렌즈와 랜턴 조합을 사용하면 승강기가 아래로 하강한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장벽 건너편에 보이는 나무(?)에 화염병을
만들어 던져주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벽에 문장을 비추고 깃대의
밧줄을 잡고 열린 문으로 내려가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벽을 잡고 아래로 내려서면 밧줄이 보인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문장에 랜턴과 렌즈를 비춰주자

승강기에서 내려서 방 안으로 들어가면 가로로 빛기둥이 보이고 건너편에 문이 보일 것이다. 그 빛을 가리면 건너편의 문이 열리니 옆에 보이는 널빤지(?)로 빛을 가리고 문으로 진행하자. 다시 줄을 타고 내려가서 외길을 진행하면 가로 빛기둥과 오브젝트, 그리고 빛기둥을 가려야 문이 열리는 방이 나온다. 이곳은 조금 응용해야 하는데 오브젝트로 빛기둥을 가리면 오른쪽 벽에서 기둥이 밀려 나오고 왼쪽 밑에 있는 기둥이 내려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것을 이용해야 하는데 오른쪽에 오브젝트를 세우면 벽에서 기둥이 밀려나오며 오브젝트를 밀어내서 시간이 지나면 왼쪽의 기둥이 다시 올라간다. 그러니 왼쪽 기둥이 다시 올라가기 전에 빨리 이동해서 기둥을 타고 위로 올라 문을 나서자. 다시 줄이 나오면 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도중에 줄이 끊기면 옆에 디딤돌로 점프한 다음 디딤돌 다른 끝에 있는 줄을 잡고 가는 식으로 최하층까지 내려가자.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빛기둥을 가리면 문이 열리는데 앞으로는
이것을 이용한 퍼즐이 등장한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오브젝트를 세워두고 밀려나기 전에
빨리 왼쪽 기둥 위로 올라서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줄을 잡고 최하층 까지 내려가자

최하층에 도착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빛나는 사각형 안에 오브젝트가 보이고 건너편 문은 잠긴 곳에 도착한다. 사각형 안에 있는 오브젝트를 집으면 바닥에서 가시가 올라오는데 오브젝트로 양 옆의 빛을 길을 막으면 가시가 있는 바닥이 회전하면서 앞으로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왼쪽 벽면을 보면 빛나는 선이 보이는데 이것이 건너편 문 위까지 이어져야 문이 열린다. 오른쪽, 왼쪽, 오른쪽 순으로 양옆의 빛기둥을 오브젝트로 건드리면 되는데 두 번째 부터는 가시가 올라오기 전에 재빨리 움직여 빛기둥을 오브젝트로 가려야 한다. 문을 지나 외길을 따라가면 왼쪽 벽에 역시 오브젝트가 보일 것이다. 잡으면 밑의 판이 건너편으로 이동하는데 길 중간에 풍차처럼 돌아가는 추 때문에 그냥 지나가면 바로 게임오버다. 손에 든 오브젝트로 왼쪽의 빛기둥을 막으면 밑판이 움직임을 멈춘다. 이것을 이용해 건너가야 하는데 추에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해서 움직임을 멈추고 추가 지나가면 다시 움직이는 방법으로 진행하자. 주인공이 탄 판자와 옆면 벽의 추가 있는 벽에 홈을 맞추어 선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양옆의 빛기둥을 건드리면
바닥의 가시가 사라진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왼쪽 벽면에 있는 하얀 선이 문 쪽으로 이어져야
문이 열린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오브젝트를 집으면 밑판이 움직인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움직임을 멈추고 추가 지나가면
다시 움직이자

줄을 타고 내려가 옆면의 디딤돌로 점프하면 통로를 막고 있는 목제품이 보인다. 바닥에서 나무를 들어 입구 쪽에서 불을 붙여 태운 다음 이동하면 되는데 불속성의 무기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 다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번에는 바닥에 두 개의 문자와 그 위를 화로가 막고 있는 것이 보인다. 우선 화로를 밀어서 반대쪽 문자위로 움직이면 화로에 불이 붙는데 다시 처음 문자 위로 화로를 끌어 되돌아가자. 다음 뒤쪽에 바닥의 나무를 들고 뒤쪽의 계단을 타고 올라 불을 붙인 다음 화로의 밑둥의 나무에 불을 붙이자. 불이 붙으면 나무가 타서 무너지기 전에 건너편 끝으로 이동하자. 화로가 무너지면 바닥이 올라가 위쪽의 통로 앞으로 이동한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목제 장애물은 불을 붙여 태워버리고 이동하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앞쪽 문자로 화로를 이동하면 불이 붙는데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불을 붙인 다음 화로 밑둥을 불태우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재빨리 앞쪽으로 이동하면 바닥이 올라 위쪽의 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줄을 타고 내려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번에는 오브젝트가 정면에 보이고 옆에 화로가 보일 것이다. 이곳은 칠흑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이 포인트인데 오브젝트에 불을 붙여 움직이면 바닥에 길이 보일 것이다. 길을 따라 반대편 문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미로 자체는 몇 번 정도 하면 알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만 문제는 떨어질 수도 있는데다 천장이 내려오는 탓에 시간을 지체되면 압사당할 수도 있다. 요령은 오브젝트로 양 옆의 빛을 가리면 천장이 멈춘다는 것을 이용해 움직이는 것인데 길을 바꿀 때 몇 번을 제외하고는 빛을 가리면서 움직일 수 있는 탓에 시간이 촉박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시 외길을 따라 길을 이동해서 방 안으로 들어서면 제단 위에 돌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주위에 횟불로 제단을 불태운 다음 돌을 얻고 주위를 둘러보면 뚫린 길이 있다. 그곳 오른쪽 벽을 돌로 내려치면서 이동하면 벽이 부서지는 곳이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서면 또 다른 운반자와 자동이벤트가 벌어진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브젝트를 집어 들어 불을 붙이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빛기둥을 막으면 벽이 내려오는 것을 멈출 수 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불을 붙여 돌을 얻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 벽이 있는 동굴 오른쪽을 내려치며 움직이다 보면
부서지는 곳이 있다

자동이벤트가 끝나고 주인공을 움직일 수 있으면 문밖으로 나서자. 그러면 다시 자동이벤트가 시작되는데 GPS에 표시된 주황색 점으로 이동해서 자동차를 타자. 이제부터 다시 레이싱 게임이다. GPS에 표시된 주황색 점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지도를 펼쳐 큰 길을 따라 가면 거의 외길진행이라 길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게임 방식은 마치 아케이드용 레이싱 게임처럼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일정한 곳을 통과하면 시간을 더해주는 방식이다. 달리는 도중에 오브젝트들이 방해를 하지만 매번 같은 곳에서 출현하니 몇 번 하면 익숙해질 것이다. 단, 마지막에 불 붙어 있는 점프대는 유념해야 하는데 일정 이상 속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뛰어야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왼쪽으로 거의 바싹 붙어서 점프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로에 속지 말고 부딪치지 않을 정도로만 간격을 유지해서 점프하도록 하자. 왼쪽으로 붙어 뛰지 않으면 설령 건너편으로 넘어가도 박물관 주차장으로 들어 갈 수 없다. 길에 착지하면 박물관 지하주차장으로 통하는 통로가 보이는데 이곳으로 진행하자. 건물 안에 들어 와서는 차에서 내려 왼쪽 난간이 있는 길을 따라 이동하자. 그러면 셔터 문이 보이는데 밑쪽의 자물쇠를 총으로 부수고 안으로 들어서면 크라울리가 사라를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총을 잘 조준해 사라가 맞지 않도록 크라울리의 머리를 쏘면 자동이벤트가 일어난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밑의 큰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문 밑의 자물쇠를 총으로 부수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머리를 날려 주자

또 다른 운반자를 따라 들어가면 그가 길을 만들어 준다. 그의 지시대로 열쇠를 석대에 올려놓은 다음 하나로 합쳐진 열쇠를 잡으면 운반자가 사라를 죽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그녀를 죽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다른 엔딩이 흐르니 참고하자. 죽이고 싶으면 그녀에게 총을 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기다리면 된다. 참고로 필자는 죽이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엔딩을 본 다음 메뉴에서 에피소드를 선택하면 다른 엔딩을 선택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석대에 열쇠를 놓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하나로 합쳐지면 다시 집자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녀를 죽이고 살리는 것은 플레이어의 마음이다

간단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한 공략이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뒤돌아보면 짧다면 짧은 게임인데 짐작도 가지 않는 뜬금없는 퍼즐에다 굴곡 있는 난이도가 많았던 탓에 의외로 시간이 걸려 버렸네요. 가끔은 입에서 험한 소리가 나오고 머리를 쥐어뜯고 싶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내내 아쉬웠던 것은 한글판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친절하게 음성까지 한국어였지만 번역이 엉망이었기 때문입니다. 대사가 자기 멋대로이니 성우의 연기마저 엉성해 보여서 어떨 때는 촌극을 보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그다지 평이 좋지 않은 게임입니다. 굴곡있는 퍼즐과 난이도에 낯선 조작감이 더해져서 재미를 얻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은 대충 만든 게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돈과 정성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게임이란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느긋하게 게임을 해보면 충분히 재미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란 얘기입니다. 다만 키보드가 아닌 패드를 들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말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그림을 보실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 나홀로 집중공략
메인으로
어둠 속에 나홀로 집중공략 메인으로

|

위로
위로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