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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무쌍이 펼치는 새로운 전쟁 '무쌍 오로치 2'의 특징은?

김형근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표 액션 게임인 '진 삼국무쌍'과 '전국무쌍'의 영웅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펼치는 액션 활극 제 2탄, '무쌍 오로치 2'가 오는 27일 정식 출시된다.

'무쌍 오로치 2'는 마왕 오로치와의 대결 후 수년 뒤를 무대로 새로운 위기에 휩싸인 세상을 구하기 위해 삼국과 전국의 영웅호걸들이 다시 한 번 힘을 합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전작의 특징은 살리는 동시에 새로운 캐릭터와 시스템 등 신요소를 다수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한층 폭넓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시간여행'이다! >

'무쌍 오로치 2'의 가장 큰 키워드를 꼽자면 바로 스토리모드의 중요한 내용인 '시간여행'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과거를 바꿔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고 보다 강한 힘을 얻기 위한 무장들의 시간여행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며, 이를 통해 역사를 바꾸거나 새로운 동료, 무기를 획득하게 된다.

이를 위해 무장들의 진지에는 '광진'이라는 것이 설치되며, 이를 통해 무장들은 과거의 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 120명에 달하는 무장들이 전장에 나선다 >

새로운 전투에 나서는 무장들의 수 역시 주목할 만하다.

'무쌍 오로치 2'에는 기존 '진 삼국무쌍' 시리즈와 '전국무쌍' 시리즈, 그리고 '무쌍 오로치'의 오리지널 장수들 외에도 일본과 중국의 신화에 등장하는 새로운 장수들이 다수 출현해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를 펼쳐보인다.

여기에 '닌자 가이덴'의 류 하야부사,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아야네, '트리티니 질 올 제로'의 네메아, '트로이 무쌍'의 아킬레우스, '블레이드스톰'의 잔다르크 등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대표작들에 출연하는 캐릭터들도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 장수의 유대는 전력의 상승을 뜻한다 >

전투 방식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3인의 장수가 팀을 구성해 협력해 전장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투 중간중간에 상황에 맞게 장수를 바꿔가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각 장수간의 합체기를 발전시킨 '진 합체기'와 3명의 장수들의 연속공격인 '스위치 콤보' 등의 새로운 액션 요소들이 도입돼 이전보다 한층 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수 있게 됐다.

또한 장수들 간의 관계는 '유대'라는 시스템으로 나타나게되며, 이 '유대'는 무장들이 대화를 하거나 진지에서 펼쳐지는 연회를 통해 상승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무장들의 태도가 바뀌면 스토리 역시 바뀌게 돼 새로운 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 새로운 위기에서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되어보자 >

이 외에도 '무쌍 오로치 2'에는 각종 기존 무쌍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이 게임만의 특징적인 요소들이 게임 곳곳에 갖춰져있다.

두 시대의 영웅들이 하나의 전장에서 펼치는 새로운 전쟁은 신규 시스템과 새로운 얼굴들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모습으로 게이머들 앞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과거를 오가며 펼쳐지는 전쟁은 어떤 모습일까? 무쌍 액션의 팬이라면 게임의 출시를 기다려 새로운 전쟁과 영웅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무쌍오로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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