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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 인터렉티브,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아시아 게임사 최초 투자 유치

김형근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 브러더스)와 게임공동개발 및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워너브라더스는 국내에서는 영화 배급사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해리포터', '배트맨', '반지의 제왕' 등 자사 보유 지적 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선보이는 게임 퍼블리싱 회사로도 많은 활동을 전개 중이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을 통해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는 현지기업 투자 형태로 이뤄지며, 이번 투자를 통해 워너브러더스측은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의 대주주로 각종 개발 등에 관여하게 됐다.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는 현재 워너브러더스의 FPS게임 'F.E.A.R.(First Encounter Assault Recon)'의 온라인 버전인 'F.E.A.R.오리진 온라인'을 개발 중이며, 이 게임은 오는 2012년 하반기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의 이창성 대표는 "이번 워너브라더스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재확인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워너브라더스와의 결합은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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