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스포츠게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 독차지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의 스포츠 게임들이 미국, 일본 등의 안드로이드 iOS 기종의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다고 금일(9일) 밝혔다.

먼저 코코소프트(대표 한경두)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복싱 모바일게임 '펀치히어로'는 구글 일본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장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애플 일본 앱스토어 부분 스포츠 장르 2위에 랭크 되는 등의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낚시 모바일게임 '피싱마스터'는 미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장르 최고 매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홍콩, 싱가폴 등 30여 개 국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장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2012 프로야구', '2012 슈퍼사커' 등 야구, 축구 장르의 스포츠 모바일 게임들도 해외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게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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