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도전한 자 '루시퍼'가 온다, 로스트사가 '루시퍼' 용병 업데이트

조이맥스(대표 김남철)는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81번째 용병 '루시퍼'를 업데이트한다고 금일(11일) 실시한다.

이번에 추가된 '루시퍼'는 어둠의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다수의 대상을 끌어와 타격하는 '나락의 기운', 일정 시간 동안 상대를 움직일 수 없도록 하는 '죽은 자의 원한', '죽음의 날개' 등의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조이맥스는 이번 '루시퍼'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먼저 오는 10월13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접속한 게이머 전원과 홈페이지의 '루시퍼' 스토리를 완성시킨 게이머에게 '영구 장비 보급상자'가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10월1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되는 '타천사의유혹', '천사의 눈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결정의 코인'이 지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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