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 시원한 액션게임 '프렌즈 파이터즈' 출시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모바일게임 '프렌즈 파이터즈'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금일(21일) 밝혔다.

'프렌즈 파이터즈'는 권도, 유도, 쿵푸, 복싱, 무에타이 등 각 나라의 대표 무술을 바탕으로 결투, 사업 경영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게임으로, 실시간 네트워크를 통한 PvP와 간단한 터치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앱스토어 및 T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받은 게이머도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서버를 구축했으며, 고레벨의 게이머가 저레벨 게이머를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받아 친구가 되면 금괴를 지급하는 등의 커뮤니티 시스템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픽토소프트는 서비스 기념으로 진행되는 무술대회에 1회 이상 참여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주는 무술대회 이벤트와 이벤트 기간 동안 마켓에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리뷰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렌즈 파이터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렌즈파이터즈
프렌즈파이터즈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