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전국 1만 1천개 초, 중, 고 접수 완료!
안드로메다 게임즈(대표 노융현, 서양민)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러닝 액션 게임 '학교종이 땡땡땡 for Kakao'(이하 학교종이 땡땡땡)이 출시 10일 만에 구글 플레이 전체 인기 순위1위를 차지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 선보인 학교종이 땡땡땡은 다양한 액션 러닝 요소와 함께 전국 학교 간 대항전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학교 대항전이라는 요소가 입소문을 타며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됐다.
한편, 안드로메다 게임즈는 매주 진행되는 전국 토너먼트의 우승 학교에게 9월 한달 간 도미노 피자 1,200판을 학교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포함해, 7,000명 이상의 게이머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론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안드로메다 게임즈의 한 관계자는 "현재 학교종이 땡땡땡의 학교 대항전 활성화율이 97%로 전국 11,395개 초,중,고등학교 중 11,000개 학교 이상의 학생들이 본인의 학교를 등록했다"라며 "게이머분들이 보내주시는 성원에 힘입어 학교 대항전 시스템을 온라인과 모바일 동창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