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벽돌깨기, 출시 후 카카오 게임하기 1위 올랐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빅포게임즈(대표 강승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매일매일 벽돌깨기 for Kakao(이하 매일매일 벽돌깨기)가 출시 당일인 지난 9월 24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매일매일 벽돌깨기는 고전 벽돌깨기의 정통 게임성을 계승 발전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친숙한 플레이 방식과 도전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시켜 남녀노소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었던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컴투스 측은 밝혔다.
한편, 컴투스는 매일매일 벽돌깨기의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각 요일에 해당하는 게임 모드에서 5만점 이상 획득한 이용자에게 게임머니, 삼천리 자전거, VIPS 식사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http://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