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 모바일 3D MORPG '파이팅히어로' 대만 출시!'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EPP soft(대표 최재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파이팅히어로'를 게임플라이어(대표 임영일)를 통해 대만에 출시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파이팅히어로'는 영웅의 모험을 그린 MORPG 게임으로, 실시간 네트워크를 통해 멀티 플레이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픽토소프트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는 게임플라이어는 1,000만명의 회원을 가진 'GF station'이라는 게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라크나로크', '오디션2', '퀸스블레이드' 등 국내 온라인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했던 대만 게임 퍼블리셔다.

픽토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파이팅히어로'가 대만 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어서 매우 기쁘고 대만 퍼블리셔인 게임플라이어가 '파이팅히어로' 서비스에 매우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니 자사의 노하우와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픽토소프트는 '파이팅히어로'의 대만 진출을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하게 될 게임들을 통해 향후 대만,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픽토소프트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픽토소프트 파이팅히어로 대만 출시
픽토소프트 파이팅히어로 대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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