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크리티카' 모바일게임으로 선보인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올엠(대표 이종명)과 액션 게임 '크리티카'의 모바일버전 퍼블리싱 조인식을 진행하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새롭게 선보일 '크리티카'의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스마트폰 게임으로 선보여지는 '크리티카 모바일(가제)'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돼 있으면서도 액션이 강조된 MORPG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경 시장에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업계에서 13년 차에 접어든 동갑내기 양사의 전문 기술력의 조화를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도 '크리티카'의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가 만난 양사의 첫 사례인 만큼 유기적인 협력과 교류로 최고의 모바일 액션 MORPG를 선보임과 동시에 업계의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빌 홈페이지(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