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파이터, 12월 6일부터 정식서비스 시작
엠플레닛(대표 이한근)은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레전드 오브 파이터'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2월6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파이터'는 판타지 기반의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으로 대지 마티마에서 절대 마력을 지닌 성석, 디바인스톤을 되찾기 위해 강력한 적들을 차례로 물리치게 된다는 모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번 12월 6일부터 시작되는 정식서비스에서는 보다 최적화된 새로운 게임 시스템과 아직까지 선보인 적 없는 추가 콘텐츠가 새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전드 오브 파이터' 홈페이지(http://www.Legendoffighte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