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50만 다운로드 이벤트 실시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야구 매니지먼트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50만 다운르도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컴투스는 우선 컴프매에 12월 시즌선수 업데이트로 각 구단별 최우수 신인 선수들을 등장시키고, 12월 5일까지 하루에 한번씩 제한 시간 내에 접속하면 스페셜 선수를 구할 수 있는 선물 메시지를 발송한다.
이와 함께 12월 중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 접속을 하면 몬스터 선수를 100% 얻을 수 있고, 12월 9일까지 매일 저녁 8시 9개 구단의 몬스터 선수가 차례대로 포스팅에 등장해 자신의 팀을 더욱 파워업 할 수 있다.
또 컴프매 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 회원 2만명 돌파를 기념한 특별 보상 이벤트도 이 기간 중 함께 진행된다.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게임 접속을 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최훈 카툰 피규어 1세트씩을 선물하고, 컴프매로 삼행시를 지어 올려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00캐시 씩을 지급한다.
컴투스는 “‘컴프매’에서 자신의 구단을 운영하며 활약하고 계시는 50만 컴프매 야구감독 분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분들의 구단을 더욱 빛나게 해줄 최고의 선수들을 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은혜 갚는 ‘컴프매’의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