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 신작 '제마' 26일 정식 서비스 개시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웹게임 '제마'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제마'는 이엔피게임즈의 일곱 번째 신작으로 고대 중국 판타지를 배경으로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살린 '퇴마’를 컨셉으로 강조한 횡스크롤 RPG 장르의 웹게임이다.
이와 함께 이엔피게임즈는 비공개 테스트 종료 후 '사전 가입 이벤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 시 푸짐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고 있으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미녀 퇴마사로 변신한 모델 박시현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엔피게임즈의 김경목 PM은 "많은 분들이 '제마'에 방문해 즐겁게 게임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일주일 동안 더 발전된 모습 선보일 수 있도록 '제마'의 정식 서비스를 준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마' 홈페이지(http://zm.pupugame.com/news/event.html?page=1&mode=read&no=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