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for kakao', 사전등록 일주일 만에 10만명 돌파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은 액션스퀘어(대표 김재영)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게임 '블레이드 for Kakao'가 사전등록 이벤트 일주일 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금일(10일) 밝혔다.

'블레이드 for Kakao'는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높은 퀄리티로 무장한 게임이지만, 저사양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레이된다는 것도 이 게임이 여러 계층의 사용자들에게 호감을 이끌어낸 기반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는 "'블레이드 for kakao'는 지금까지 모바일게임이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그래픽의 세계를 보여졌고, 고객을 사로잡는 타격감과 새로운 실시간 리얼 대전은 고객들이 이 게임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33의 소태환 대표도 "이미 고객들은 어떤 게임이 시장을 선도할 게임인지 미리 알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이번'블레이드 for kakao'를 시작으로 카트라이더를 만들었던 정영석 대표 그리고 서든어택을 만들었던 백승훈 대표 등 거장들의 대작 콜라보를 통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의 4:33 바람몰이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레이드 for Kakao 사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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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for Kakao 사전 등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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