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의 신작 '숲 속의 앨리스', 출시 직후 인기순위 1위 달성!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숲 속의 앨리스 for Kakao'가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와 카카오 게임하기의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금일(22일) 밝혔다.
파티게임즈의 세 번째 자체 개발 신작인 '숲 속의 앨리스'는 아이러브커피의 핵심 제작진이 야심차게 선보인 감성 어드벤처 SNG로 따뜻한 스토리와 우수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영 시뮬레이션에 집중한 기존 SNG와는 달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모드'와 친구와 함께 오프라인에서 핸드폰을 흔들어 미니언을 변신시킬 수 있는 '미니언 쉐이크' 등의 색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숲 속의 앨리스'의 개발을 총괄한 파티게임즈의 김유리 PD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게임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 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숲 속의 앨리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aliceoftheforest)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liceofthefor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