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에서 한국 대표팀 승부예측하고 선물 받자

넥스트무브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여우비'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 축구팀의 응원을 위해 승부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최고 매출 2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감성연애 RPG '여우비'는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초 단계로 지난 16일부터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많은 게이머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사전등록 이벤트 참여만 해도 '승급단(10개)', '강화석(20개)', '300원보 카드', '하급 물약' 등 으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100% 증정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여우비'는 게이머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축구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팀이 1월 22일에 있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응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1월 20일, 21일 이틀간 승리 예측 국가와 스코어를 예상해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우비'는 한국 축구팀이 넣는 골의 수에 따라 '주혼(전설)'을 참여 게이머 전원에게 지급하고, 승리 국가 및 예측 스코어를 맞힌 게이머에게 1천만 귀속 금화를 제공하며, 한국팀이 한 골도 넣지 못한 경우에도 참여게이머 전원 30만 귀속 금화를 보상한다.

이외에도 'GM여우양'이 매일 불특정 시간에 출제되는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게이머에게는 혜택 가득한 선물도 제공한다.

넥스트무브의 관계자는 "구글플레이에 이어 1월 말 티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여우비를 즐길 수 있게 된다"며,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100% 얻을 수 있는 사전등록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양일간 진행될 한국 축구팀 응원 이벤트에도 많은 호응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우비 모바일 페이지(http://m.rain.nextmv.com)와 페이스북(http://on.fb.me/1Abl8Ef)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