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쿼드, FPS 장르 PC방 순위 2위에 올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은 엔에스스튣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블랙스쿼드가 FPS 장르 PC방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겨울방학을 맞아 블랙스쿼드에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21일(수) FPS장르 PC방 순위 2위, 전체 온라인 게임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랜 기간 FPS장르에서 순위 변동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성과는 본격적으로 상승 곡선을 그릴 수 있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중곤 사업부장은 “이번 성과는 ’블랙스쿼드’의 우수한 게임성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잘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온라인 대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blacksquad.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