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들을 위한 전쟁게임 '전선을 간다' 홍보모델에 이은혜 낙점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전략게임 '전선을 간다'의 홍보모델로 레이싱모델 겸 방송연예인 '이은혜'를 선정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전선을 간다'의 홍보모델 '이은혜'는 청순과 섹시 사이를 오가는 매력을 보여주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레이싱모델이다. 특히, 지난달 종합격투기(MMA) 대회 TOP FC4 'Edge of Pride'의 메인 '케이지 여신'으로 선정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다양한 게임 행사 활동을 통해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세가 높다.

예비군의, 예비군에 의한, 예비군을 위한 본격 전쟁 전략게임 '전선을 간다'는 24시간 실시간 전쟁을 기초로 진행되는 모바일 게임으로, 5분 대기조와 같은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적군의 침입을 대비하고, 뼈저린 복수를 다짐하는 등 전쟁의 치열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전우들과 함께 군단을 창설해 자원지를 확장하거나 군단 간의 전쟁을 통해 강력하게 거듭날 수 있으며, 같은 군단 게이머들끼리 서로 부대를 파견해 적군단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등의 소셜 요소도 구축됐다.

한편,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전선을 간다'는 티징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beforeOrder/index.html)를 통해 사전 예약 알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레이싱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이은혜가 전선을 간다를 알리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홍보모델 이은혜와 함께 예비군들을 위한 불가능한 전쟁에 동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간다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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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간다 이은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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