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동아, 2월 17일 신작 게임 출시 관련 소식 모음

- 전선을 간다, 사전등록 이벤트 실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에서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전선을 간다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금일(17일)부터 시작한다.

전선을 간다는 육, 해, 공 등 각 군의 총 9봉류의 다양한 병기를 이용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각 군의 병기 사이에 뚜렷한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상황 및 진형에 따른 효과적인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전선을 간다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http://zzfy.efunkr.com/event/20150209)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는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소형자원 보급품(1개), 병력카드(3장), 명예훈장(5개), 한정판 천무로켓포(1개)로 구성된 ‘리미티드에디션’을 100% 증정하고, 카카오톡으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는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 ‘이은혜의 비품’,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 5천원 등도 제공한다.

또한, 군복 및 부대 마크를 통해 자신의 부대를 인증하는 이용자 50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 5천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otothefro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작 전략시뮬레이션 토탈워: 아틸라, 국내 판매 시작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PC용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토탈워: 아틸라의 국내 판매를 금일(17일)부터 시작한다.

토탈워: 아틸라는 토탈워의 핵심인 턴제와 실시간 전략의 조합 시스템에 새로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적용했으며, 가계도와 스킬 트리 등 전작에서 게이머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게임 콘텐츠를 재도입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향상시켜, 생존을 위해 훈족의 왕 아틸라에 대항하는 극한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토탈워: 아틸라는 오픈마켓,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44,800원이다.

- 유니티 게임즈, 티몬과 함께 '미니돔' 런칭 프로모션 실시

유니티 게임즈 코리아(대표 양우형)는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 / 이하 티몬)과 함께 자사의 첫 모바일게임 '미니돔'의 런칭 프로모션을 금일(17일)부터 시작한다.

'미니돔'은 유니티엔진으로 개발된 전략 게임으로, 스킬과 직업 시스템을 이용해 나만의 맞춤 부대를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티 게임즈 코리아는 금일부터 2월 22일까지 티몬 모바일 기획전 섹션을 통해 ‘미니돔’을 설치한 게이머 전원에게는 3성 캐릭터 지급을 포함해 골드 및 게임 캐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inid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