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 '도시를품다' 55만 다운로드 돌파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쇼베(대표 정민채)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도시를품다 for Kakao(이하 도시를품다)'가 55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도시를품다'는 시네마 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게임으로, 지난 7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된 이후 일주일 만인 14일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게임 1위에 오른 바 있다. 아울러 금일(17일) 구글플레이 공식 집계로 5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였으며, 네오아레나 내부 데이터 확인 결과 55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까지 '도시를품다'에 대한 구글플레이 리뷰는 약 1만 4천여에 달하며 '게임의 인터렉티브한 요소'와 '익숙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인한 몰입도' 그리고, '새로운 시도, 참신함'에 대하여 호평을 하고 있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1부 스토리에 이어 다음 주 23일(목)에 2부 스토리를 오픈 할 예정이다. 2부 스토리에는 배우 이주승(찰스 역)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네오아레나의 신동준 사업본부장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에 영상 콘텐츠라는 새로운 시도를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고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장르기에 게이머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고, 보내주신 의견을 잘 청취하여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시를품다' 홈페이지(http://takeurban.syobe.co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po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시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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