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와 함께 비행을, '1943 여신공대' 비공개 테스트 실시

게임어스(대표이사 배상철)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슈팅 모바일게임 '1943 여신공대'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1943 여신공대'는 미소녀 카드와 기체를 이용해 플레이 및 성장하는 슈팅 모바일게임으로,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를 진행하는 '퀘스트 모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레이드 모드', 스테이지 도전과 랭킹을 지원하는 '챌린지 모드', PvP, 데이트 시스템 등을 갖췄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금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라면 네이버 앱스토어 (http://m.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903070)에서 비공개 테스트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게임어스의 배상철 대표이사는 "미소녀 비행슈팅 '1943 여신공대'를 게이머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1943 여신공대'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오픈 때는 보다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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