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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2016] 알찬 강연뿐만이 아니다, 매력적인 부대행사 한가득

김원회

[게임동아 김원회 기자]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리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16(이하 NDC 2016)에서는 다양하고 실속있는 발표를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게임 개발자, 업체 관계자, 학생들이 모였다. 그리고 이 중에는 NDC 2016 발표 외에 다른 행사 내용에 관심이 많은 참관객들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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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2011년부터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기간마다 모습을 드러낸 작품전시회가 올해도 열렸다. 넥슨 판교 사옥 1층에 마련된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넥슨, 넥슨지티, 데브캣스튜디오 등 여러 개발사가 참여한 총 26개의 게임을 주제로 다양한 삽화, 영상, 수제 장식물 등이 전시 작품으로 뽑혔다. 이 밖에 판교 사옥 지하 1층과 2층에서는 지난 2015년 작품전시회의 일부 출품 작품이 다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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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올해 넥슨은 NDC 2016에서 '인디게임 존'을 선보였다. GBI 빌딩 1층에 위치한 '인디게임 존'에는 넥슨의 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롤플레잉 모바일게임 '마녀의 샘2'를 비롯해 지난 2015년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파빌리온'과 '아미앤스트레티지' 등의 시연 버전이 준비됐다. 모바일게임 외에도 PC게임, 웹게임 등 여러 기종의 작품이 '인디게임 존'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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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GBI 빌딩 1층 한쪽에서는 가상현실(VR)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오큘러스 'VR 체험존'이 마련됐다. 'VR 체험존'에 입장한 게이머는 오큘러스에서 개발한 가상현실 게임용 기기 리프트와 터치, 삼성전자와 오큘러스가 협력해 탄생한 '기어 VR' 등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시연할 수 있는 작품도 '스매싱 더 배틀', '크로노스', '불릿 트레인', '럭키스테일'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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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정오 넥슨 판교 사옥 앞 'NDC 스트리트'에서는 게임음악 거리 공연이 열려 참관객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해당 공연은 넥슨 사운드팀 '은토'와 넥슨을 중심으로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모인 록밴드 '블랙 어니언즈'가 맡았고, '테일즈위버', '카트라이더', '영웅의 군단', '아르피엘' 등 여러 게임의 삽입곡을 연주했다.

: NDC 넥슨 넥슨개발자컨퍼런스 NDC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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