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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게임 사용자수와 사용시간 모두 1위

김남규

지난 9월 30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며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넷마블게임즈가 사용자 수와 사용시간 모두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1인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모바일 시장 조사업체 와이즈앱이 조사한 8월 모바일 게임 사용 시간 및 사용자 수에 따르면 넷마블 게임즈가 다른 게임사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 게임즈는 퍼블리셔 별 사용시간에서 전체 게임 이용 시간의 16%를 차지해 선데이토즈의 7.4%와 NHN의 6.5%를 크게 앞섰다.

이용자 수에서도 613만 명을 기록해 선데이토즈의 349만 명과 치타 게임즈의 300만 명을 압도했다.

한편, 한국 남성은 한 달 평균 26시간 30분, 여성은 17시간 24분을 플레이했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게임을 오래 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게임 장르는 아케이드, 퍼즐, RPG였고 점심시간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게임을 가장 많이 했다.

위 통계는 와이즈앱이 8월 한 달 동안 전국 23,626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 범위 ±0.6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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