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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딴지곰 겜덕연구소] 어린 나를 심쿵사 시킬뻔한 레트로 미녀들!

조학동

(해당 기사는 지난 2017년 4월 13일 네이버 포스트 게임동아 꿀딴지곰의 겜덕연구소을 통해서 먼저 소개된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꿀딴지곰의 겜덕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기자입니다.
이번에도 지식인에서 고전게임 전문 답변가로 활동하고 계신 꿀딴지곰 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레트로 게임에 등장했던 섹시한 미녀들과 그녀들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레트로 게임에도 미녀는 존재한다! 남성들은 두근두근]

조기자 : 안녕하십니까. 꿀딴지곰님. 두 번째 미녀의 주제가 나왔습니다 하하

꿀딴지곰 : 아 그렇지요. 지난 주에는 1차로 대전 격투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여전사분들을 살펴보았었죠. 춘리와 마이, 그 외에 사라, 타키와 같은 멋진 여성 캐릭터를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면이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용호의권’이나 ‘월드히어로즈’, ‘다크스토커즈’ 등과 같은 게임들의 히로인들도 다뤘다면 더 좋지 않았나 싶었거든요.

조기자 : 그 부분이 아쉬우셨던 거군요. 하지만 교수님 너무 걱정마세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마음 쓰이시면.. 이번 화에도 살짝 다뤄보셔도 좋죠.

꿀딴지곰 : 알겠습니다. 오늘의 테마는 벨트스크롤 게임들 속의 미녀분들과 적들로 출연하는 미녀분들을 다루는 내용이군요. 그렇게 소개하면서 한두 캐릭터 정도는 대전게임 류 분들도 적당히 섞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자 : 자아~ 아름다운 그녀들을 살펴보러 함 가 보시죠~


[강한 여자는 아름답다! 강인하고 섹시한 레트로 게임 미녀들]

조기자 :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강한 여자는 늘 아름다운 법이죠.

꿀딴지곰 : 그렇죠. 레트로 게임에도 늘 홍일점 식으로 다양한 미녀들이 등장해왔었는데요, 벨트스크롤 게임들, 즉 앞으로 진행해가는 액션 게임들 중에서도 다양한 미녀 군단이 등장하거든요. 그런 분들을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기자 : 자아 그럼 가장 먼저 소개해주실 미녀 캐릭터는 누구인가요?

꿀딴지곰 : 가장 먼저 소개할 캐릭터는.. 오락실에서 강인한 인상을 남겨줬던 그녀 온나산시로(女三四郎)의 주인공 유키! 입니다. 북미로 출시된 게임제목은 타이푼갈(Typhoon Gal)이었죠..


유키
(처음 시작하면 나무뒤로 돌아가서 순식간에 유도복으로 갈아입는다! 이때 심쿵하지 않은 남자아이들이 있었을까? ^^;)

유키
(우락부락하게 생긴 마초들과 맞짱떠도 절대 꿇리지 않는 우리의 태풍소녀!)

조기자 : 오오 기억납니다! 처음 시작하면 나무뒤로 가서 옷을 갈아입던 씬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꿀딴지곰 : 숱한 남정네들의 틈에서도 꿋꿋하게 기술을 시전하던 강인한 소녀죠. 풍차던지기, 배대되치기 등 이후 스파2에서 보였던 각종 잡기 기술의 원조를 보여줍니다. =ㅂ= 당시 소년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만들기 충분한 소녀였죠.

조기자 : 작은 체구에 이쁘장하지만 결코 무시할수 없는 걸크러쉬를 보여줬군요.. 자 다음 캐릭터는 무슨 게임이죠?

꿀딴지곰 : 다음은 귀여운 소녀로 시작해서 스테이지를 거듭해 갈수록 성장하다가 나중에 결국은 결혼까지 골인하는 게임 =ㅂ= 모모코 120% 입니다.

조기자 : 아하~ 국내 오락실에서는 "시집가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게임이군요!

꿀딴지곰 : ㅋㅋㅋ 당시 오락실 주인 아저씨들이 참 센스가 있었죠


모모코 120%
(1986년도에 잘레코에서 제작한 오락실용 게임 모모코 120%)

모모코 120%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며 소녀에서 여인으로 바뀐다)

모모코 120%
(결국 나중에는 멋진 청년과 결혼해서 애까지 낳.. 수줍.. =///= 얼레리 꼴레리~ ㅋㅋㅋ)

꿀딴지곰 : 스테이지를 거듭해 갈수록 이쁘게 성장하는 소녀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두근거렸습니다.

조기자 : 당시 오락실 다니던 소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슴설레는 마음이 있었을겁니다. ^^; 자 다음은 누구일까요?

꿀딴지곰 : 음.. 사실 저는 당시 게임을 잘 못해서.. 뒤에서 동네 형아들이 하는거 지켜만 보던 게임이 있었는데요.. 흠흠..

조기자 : -_-; 음.. 왜 갑자기 망설이시는겁니까?

꿀딴지곰 : 다름아닌 황금의 성!


황금의 성
(갑옷과 무기의 특정부위를 부실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한 시스템이..)

황금의 성
(이 누님을 만나면서 매우 두근거리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던)

황금의 성
(하지만 욕심은 과욕을 부르고.. 결국 패배한 주인공 ㅠㅠ)

조기자 : 음..? 황금의 성은 여자가 주인공이 아니라 남자 기사아니었나요?

꿀딴지곰 : 네.. 주인공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이쁜 여자 기사 있지 않습니까? 적으로 나오는

조기자 : 아~ ㅋㅋㅋ 그 핑크색 갑옷을 입은 금발의 미녀 캐릭터 말씀하시는군요.. 이 게임 특정 부위를 맞거나 하면 갑옷이 벗겨지곤 했지요..

꿀딴지곰 : 지금 보면 그래픽이 그다지 이쁘지 않았지만 이상하게 당시 꼬마때는 두근거렸었네요.. 암튼 게임 잘하는 동네 형님들 뒤에서 전 구경만 했다니까요.. -_-;;;

조기자 : 네.. 그 심정 알법합니다. 험험.. 그럼 다음에 소개해주실 미녀 캐릭터는 누굽니까?

꿀딴지곰 : ‘베어너클’ 시리즈의 ‘블레이즈 필딩’입니다~! +ㅂ+ 미녀 캐릭터면서도 강한 여자죠!

블레이즈 필딩
(여주인공 블레이즈의 1편 당시 모습. 어딘지 모르게 동양적인 미인의 모습이다)

블레이즈 필딩
(2편부터는 근육과 더불어 섹시함이 더해졌다)

블레이즈 필딩
(커버아트의 느낌덕에 살짝 달라졌지만 여전히 섹시한 3편의 블레이즈)

북미판 및 유럽판 커버아트
(북미판 및 유럽판 커버아트의 괴랄함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양호하게 살아남았다)

꿀딴지곰 : ‘베어너클’ 시리즈의 여러 표지를 보셨습니다만, 블레이즈 필딩은 시리즈 내에서도 가장 부각되는 캐릭터 중 하나였습니다. 직업은 경찰이며, 유도의 달인이라는 설정이 되어 있죠. 취미는 람바다. 긴 생머리에 붉은색 미니스커트의 복장에다 섹시한 외모, 게다가 다른 남성 캐릭터 못지않게 성능이 좋아서 큰 인기를 얻었죠.

조기자 : 저는 주로 남성 마초형 캐릭터를 선택하는 편이지만, 제 주위에도 블레이즈를 선호하는 분들 많았습니다. 무조건 여캐만 고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 분들 사이에서도 블레이즈의 선호도는 더 높았던 것 같아요. 1편에서는 빨간색 조끼를 입은 단아한 모습이었지만, 2편과 3편에서는 상의가 탱크탑이어서 더 외모가 부각됐던 것 같습니다. 게임적으로는 역시나 이동 스피드가 빨라서 할만했다고 보여지고요.

꿀딴지곰 : 특수기로 쓰는 기공포 공격은 뭐랄까 동양 여인의 향기도 물씬 풍기는 듯 했지요.

베어너클 1편
(1편의 다소 청순한 느낌을 간직한 그녀.. 이때만 해도 베어너클 시리즈의 섹시 마스코트가 될줄은 몰랐다)

블레이즈 필딩
(그녀의 상징처럼 된 날라차기 포즈.. 남들 시선따위 거칠것이 없다!)

블레이즈 필딩
(그녀의 장풍 필살기인 기공권!)

블레이즈 필딩
(베어너클3에서도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탱크탑 복장을 통해 섹시미가 배가됐다)

조기자 : 사실 이 블레이즈 캐릭터는 이전부터 아름답고 강한 여성의 상징처럼 많이 인식되어 왔었죠. 그래서 굉장히 많은 팬픽들이 있는데요, 몇 개 보여드리죠.

블레이즈 캐릭터
(날라차기로 적?을 무찌르는 장면부터)

블레이즈 캐릭터
(넷 상에서는 그녀에 대한 다양한 팬픽을 찾아볼 수 있다.. =ㅂ=)

블레이즈 캐릭터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퀄리티의 팬픽)

꿀딴지곰 :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레트로 게임 미녀는 캡콤의 유명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지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린 쿠로사와 입니다.

조기자 : 오오! 엄청나게 잘 만들어진 벨트 스크롤 게임이면서 아직까지 저희 포스팅에 단 한 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저도 엄청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확실이 이게임에도 아주 강하고 아름다운 미녀분이 등장하지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캡콤의 명작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린 쿠로사와
(인 게임에서의 그녀의 모습. 전투 군인복장을 하고 있다)

린 쿠로사와
(화려한 공중잡기는 일품)

린 쿠로사와
(공중 날라차기와 총기 공격 등에 익숙해지면 학살의 쾌감을 느끼게 된다)

린 쿠로사와
(타격감이 느껴지는 기공권 공격)

꿀딴지곰 : 린 쿠로사와의 설정은 복장과 마찬가지로 군인이고, 사이보그라는 설정입니다. 아무래도 에일리언이 수백 마리가 판치는 전장에 아무리 군인이라고 하더라도 가냘픈 여성이 바로 투입된다는 건 아니었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름처럼 일본 국적이며, 허리에 짧은 일본도를 가지고 있지요.

조기자 : 저는 사실..과거 오락실에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를 할 때 프레데터 말고 인간형 캐릭터를 고르는 분들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성능차이가 난다 싶었거든요. 린 쿠로사와나 더치 쉐퍼 같이 인간형 캐릭터들도 강했나 싶네요.

꿀딴지곰 : 어허 조기자님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린 쿠로사와가 얼마나 인기가 많고 강했는데!! 거의 최강 캐릭터 급입니다!!

조기자 : 험. 그런가요?

꿀딴지곰 : 린 쿠로사와는 굉장히 강력한 캐릭터였습니다. 리치도 짧고 파워가 약해서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충분히 전장을 헤쳐나갈 기술들이 많이 있습니다. 발차기 기술인 호영각도 강력했고, 칼을 활용한 횡베기 활도파, 슬라이딩 등 플레이어의 스킬에 따라서 얼마든지 강해질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특히나 무적의 공중잡기와 공중활법이 있는 캐릭터였지요. 보스 같은 경우도 공중잡기 하고 공중에서 놀면서 계속 때리고.. 익숙해지면 완전히 학살을 즐길 수 있는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린 쿠로사와
(게임 내 브리핑 장면. 강한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느껴진다)

조기자 : 아, 저도 기억나는 게 하나 있군요. 이 린 쿠로사와가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 4’에 등장했다는 것을요.

꿀딴지곰 : 아 저는 요즘 게임은 잘 안해서, 그런가요?

린 쿠로사와
(캡콤의 최신 격투 게임에 등장한 ‘린 쿠로사와’ 강력한 이미지는 여전하다)

린 쿠로사와
(강한 여성은 아름답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모습)

린 쿠로사와 고수의 동영상도 한 번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cr4flk9Rd5I,
https://www.youtube.com/watch?v=hIAJfyFSPm4

조기자 : ‘에일리언 VS 프레데터’까지 보셨구요. 자아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보실까요?

꿀딴지곰 : 네에 다음 게임은 역시나 캡콤의 명작 벨트 스크롤 게임이지요. ‘캐딜락 – 다이노소어’의 히로인 ‘한나 던디’를 소개해도록 하겠습니다.

캐딜락 앤 다이노소어
(왕년에 오락실 다녀보신 분들 중에 이 게임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

한나 던디
(공룡들과의 전투를 다룬 명작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조기자 : 아 여기서 또 취향이 갈리긴 합니다. 저는 빨간 색 티의 마초형 남자 캐릭터 ‘메스’나, 아니면 인기 많고 성능 1, 2를 다투는 녹색 티셔츠 캐릭터 ‘무스타파’를 많이 선호했거든요. 그래서 사실 ‘한나’를 직접 플레이해본 적은 없네요.

꿀딴지곰 : ㅎㅎ 조기자님이라면 그럴 줄 알았습니다. 일단 ‘캐딜락’ 게임 소개 먼저 살짝 곁들이면, 무려 3인 동시 플레이가 되는 액션 게임 중 하나로 과거에 오락실에서 큰 인기를 얻었죠. 공룡이 등장한다는 점도 좋았고, 오락실에서 아이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하던 게임으로 저에게도 각별한 추억이 있는 게임입니다. 경쾌한 타격감과 빠른 스피드 감이 정말 좋았죠.

한나 던디
(3인 동시 플레이. 우리는 오락실에 모여 앉아 있으면 더 부러울 것이 없었다…)

꿀딴지곰 : 여튼, 한나 역시 대표적인 서구적 미녀로, 허리를 내놓는 복장을 통해 섹시미를 강조했고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죠. 뭐랄까, ‘에일리언’ 영화에 나오는 시고니 위버 같은 느낌? 키 170이면 여성 캐릭터 중에선 꽤나 키가 크다고 할 수 있겠구요.

그리고 공룡 관련 게임이라서, 그와 연장선상으로 보시면 이미지가 더 잘 떠오르실 겁니다. ‘쥬라기공원’에서 보이던 여성 탐험가 느낌이 나지 않습니까? 직업은 외교관이니 공부도 엄청 잘했을 것 같아요.

한나 던디
(딱 봐도 활발하고 털털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한나 던디
(리치도 괜찮고 빠르지만 약간 파워가 부족해서 아쉬운 편)

한나 던디
(공중 날라차기도 빠르고 판정이 넓은 편이라 애용되는 기술이다)

꿀딴지곰 : 여성 캐릭터라서 그런 설정이겠지만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파워가 세진 않습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다루긴 어렵고, 상급자용 캐릭터로 분류해야 하지요. 점프 발차기도 괜찮고 대시 공격도 괜찮지만, 가장 좋은 것은 나이프 같은 무기를 들었을 때지요. 굉장히 빠른 속도로 스스슥 세번 연속 찌르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캐릭터 성능이 좋지 않아.. 부록 같은 느낌을 누던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한나 던디
(여성성을 강조한 팬 픽도 많다)

한나 던디
(강한 여성의 향기가 묻어나오는가? 그녀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다)

조기자 : 유튜브에는 이 한나로도 원코인 클리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영상을 공개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bMfEmnnU0

꿀딴지곰 : 다음은 또 하나의 인기 게임이지요. ‘제로팀’이라는 게임의 히로인 ‘스핀’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로팀 USA 버전
(제로팀 USA 버전. 후기 버전으로 몇몇 밸런스가 개선된 버전이다)

제로팀 USA 버전
(세기말 도시 감각. 특유의 타격감이 있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제로팀 USA 버전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다소 폭주족 같은 이미지도 있다만..)

 

꿀딴지곰 : ‘제로팀’은 ‘라이덴’으로 유명한 세이부에서 제작한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이지요. 여담이지만 세이부 게임들은 기판이 -5V 를 입력받고, 또 배터리 이슈도 있는데다 좀처럼 에뮬레이터에서 즐길 수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이 게임이 무엇이냐, 하고 싶다는 식의 질문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던 게임 중 하나죠. 게임은 적 사이보그 닌자 집단에 납치된 여성을 구하러 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기자 : 흘. 저도 과거에 이 게임 많이 했었죠. 게임 기판도 하나 소장하고 있기도 하고요. 일단 특유의 타격감에다 승룡권 식의 레버 상 마무리 공격은 굉장히 상쾌한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제로팀 기판
(제로팀 기판. 마메 등의 에뮬레이터에서 오랜기간 지원하지 않아서 인기있었던 기판이다)

꿀딴지곰 : 사실 이 스핀이라는 미녀 캐릭터는 복장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 에어로빅 복장 같은 느낌이라서 거리에 산보하러 나온 듯한 느낌이 들기까지 하지요. 하지만 외모에 비해 공격력으로 따지면 거의 게임 내 탑 클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격속도도 빠르고 승룡권 류 레버 위 공격이 아주 강력한데다 스파이크도 멋집니다. 특유의 바스트 모핑 등을 통해 여성성이 묻어나오기도 하고요.

스핀
(아름다운 뒤태..는 묻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스핀
(특유의 공중 던지기 공격. 별다른 틈이 없어 자주 썼던 애용 기술)

조기자 : 저는 이 캐릭터의 기본 공격, 뺨때리기랄까요; 공격 자체가 손바닥으로 다다다닥 싸대기 때리는 것 같아서, 모든 주인공 캐릭터 중에서 가장 아파보였습니다.;

꿀딴지곰 : 공중회전잡기, 날라차기, 잡고 던지기 등도 매우 강력한 캐릭터 중 하나였지요. 팬픽도 많이 있는데, 대부분 포즈가 비슷하죠. 유독 엉덩이를 강조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무래도 기본 복장 탓인 것 같습니다.

스핀
(복장이 복장이다 보니.. 이런 류의 일러스트가 많이 등장했다)

꿀딴지곰 : 백문이 불여일견! https://www.youtube.com/watch?v=y3LqszP5PQM 제로팀 스핀으로 원코인 클리어하는 영상을 한 번 보시면 스핀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더욱 잘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조기자 : ‘에이팀’은 언제나 설레이는군요. ^^ 다음에 한 번 제대로 다루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게임은 무엇인가요 교수님.

꿀딴지곰 : 흐흐. 다음 게임도 아주 굉장한 명작이지요. 세가의 ‘황금도끼’ 입니다.

조기자 : 오오 나올 게 나왔군요! 세가의 명작 ‘황금도끼’!!

황금도끼
(메가드라이브 용으로 출시된 ‘골든엑스’ (황금도끼)

꿀딴지곰 : 왕년에 오락실 다니셨거나 메가드라이브 가지신 분들 중에 ‘황금도끼’를 모르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아주 잘 만들어진 명작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용 같은 탈 것들이 등장한다는 점과 마법 물약을 통해 브레스 같은 광범위 마법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이죠. 세계관도 이질감없이 너무 몰입할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여서 어렸을 적에 아주 열광했었죠.

조기자 : 역시나 이 게임에 흠뻑 빠져계셨군요.

꿀딴지곰 : 게임에 대한 여러 소개도 하고 싶지만, 갈 길이 멀다보니..ㅠ_ㅠ 여성 캐릭터인 티리스 플레어에 대해서만 먼저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여성 캐릭터와 달리, 티리스 플레어는 망국의 공주님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고귀한 신분이지요. 그렇지만.. 너무 노출이 심해서 오히려 덜 섹시해보이는 그런 컨셉이라고 할까요? 비키니 수영복 같은 것을 입고 전장에 나서다니 정상은 아닌 것 같지만.. 나름대로 신석기 시대의 전사? 그런 느낌이라는 세계관을 생각하면 꼭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티리스 플레어
(그녀의 모습. 너무 노골적 비키니여서 그런가.. 오히려 어릴적에 야하다거나 그런 생각이 들진 않았다..)

티리스 플레어
(열심히 칼을 휘두르는 그녀의 모습)

조기자 : 다소 파워가 약하긴 했지만..티리스 플레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마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마법 물약을 먹을수록 엄청나게 강력해졌거든요. 9개까지 물약을 먹고 사용하는 티리스의 마법은 대부분의 적들을 순삭시킬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티리스 플레어
(마지막 보스 ‘데스아더’를 만나면 물약 9개를 동원한 최강 마법을 먹여주자)

티리스 플레어
(그러면 손쉽게 해치울 수 있다. 자신의 도끼에 찔려 피를 흘리는 데스 아더..)

꿀딴지곰 : 티리스 플레어에 대한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oHqX4MO4b7g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조기자 : 참, 사실 ‘황금도끼’의 최신작인 ‘golden axe beast rider’도 짤막하게 소개해봐야겠네요. PS3와 XBOX360 용으로 외전격 후속작 ‘황금도끼 비스트 라이더’라는 게임이 나왔었지요.

golden axe beast rider
(2008년도에 출시된 황금도끼 신작)

티리스 플레어
(티리스 플레어가 주인공으로 활약한 작품. 일러스트도 여성성이 강조됐다)

꿀딴지곰 : 또 많이 걸어온 것 같습니다. 슬슬 벨트스크롤 게임의 마지막을 장식할 게임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조기자 : 오 무슨 게임인가요?

꿀딴지곰 : 바로 캡콤의 공전절후의 명작, ‘던전앤드래곤’ 입니다.

조기자 : 헙. 그 게임이라면! 전형적인 히로인 중 하나인 엘프 ‘루시아’가 나오는!!

던전앤드래곤의 일러스트
(던전앤드래곤의 일러스트. 전형적인 엘프의 모습이 엿보인다)

꿀딴지곰 : 네에. ‘루시아’는 전형적인 엘프로 묘사되어 있지요. 아무래도 ‘던전앤드래곤’이 TRPG에서 시작한 만큼, 그녀도 가장 스탠다드한 모습으로 있어야 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엘프인 만큼 게임에서는 가장 연장자이고, 당시 성우가 사사모토 유코 씨로 많은 매니아들에게 환영을 받았죠.

엘프 특유의 뾰족 귀에, 가녀리고 청초한 모습. 그리고 강함을 갖추고 있는.. 머리 속으로 상상할 수 있는 여전사의 이미지를 이상적으로 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루시아
(전형적인 엘프의 모습)

루시아
(여성성이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꿀딴지곰 : 캐릭터 자체는 전사나 마법사 멀티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게임이 출시된 초창기만 해도 체력이나 힘이 약해서 썩 좋은 캐릭터로 취급받지는 못했습니다. 드워프나 전사로 혼자 원코인 클리어를 쉽게 하는 분은 많이 봤는데, 당시에 루시아로 원코인 클리어 하는 분을 찾는 건 쉽지 않았으니까요. 체력이 약해서, 몇 대 맞으면 거의 바닥을 드러내곤 했거든요; 물론 지금은 ‘던전앤드래곤’에 별별 방법이 다 개발되어서 괴물 같은 플레이가 난무하는 게임이 되었습니다만..;

조기자 : 그래도 엘프가 좋은 점도 있지 않았나요?

꿀딴지곰 : 그렇죠. ‘던전앤드래곤’의 룰을 충실히 따라갔기 때문에 마비에 대한 내성이 있던 캐릭터였죠. 그래서 구울의 공격을 받아도 마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 엘프가 있어야 갈 수 있는 특수 분기점도 있었고, 공격과 마법 모두 최고치는 아니지만 둘 다 쓸만하게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고수 캐릭터들이 선호하던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자유도가 높은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

루시아
(마법 시전. 다른 캐릭터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조기자 : 워낙 유명한 게임 중 하나니.. 루시아로 원코인 클리어하는 영상을 하나 공개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UZV56i-6bRY 즐겁게 감상해보세요~.


[적으로 등장하기엔 너무 아름다웠던, 심쿵사가 주특기인 그녀들!]

조기자 : 이번 포스팅의 두 번째 테마는 적으로 등장했던 아름다운 그녀들이로군요.

꿀딴지곰 : 네에. 레트로 게임에 엄청나게 많은 미녀들이 출현한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그중에서도 남성 유저분들을 심쿵사 시킬만한 섹시한 모습들이 많았거든요. 이런 미녀 포스팅을 진행한 김에 한 번 모아봤습니다.

조기자 : 헉.. 교수님 혹시 심의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닐까요?

꿀딴지곰 : 심의적으로 문제가 없는 수준이고, 자료 삼아 집계한다는 수준으로 추출한 거라 큰 문제는 없을 거라 보는데요.

조기자 : 아 넵. 모쪼록 수위조절 부탁드립니다 ^^

꿀딴지곰 : 가장 먼저 소개할 적 캐릭터는 ‘섹시 파로디우스’에 등장했던 삼바 춤을 추는 그녀 입니다. 무적인데다 열심히 화면 가득 춤을 추는 분이라 기억을 못할 수가 없었지요.

조기자 : 하하. 10번은 죽어봐야 그 다음에 넘길 수 있는 장애물 미녀 중 하나죠; 그녀의 다리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해서.. 사이 사이로 피해야 했죠. 몇 번 죽으면 정신이 혼미해졌었죠.

섹시 파로디우스
(삼바 춤을 추면서 다가오는 그녀. 아름다운 외모로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데다 무적이라서 피하는데 에로사항이 꽃핀다)

꿀딴지곰 : 섹시 파라디우스에는 또 다른 미녀도 등장하시죠. 심의를 간신히 피할만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입니다. (세가새턴판 이미지입니다)

섹시 파로디우스
(가까스로 문제가 없는 수준. 너굴맨이 출동할까말까 고민했다는 후문이..)

조기자 : 음.. 섹시 파라디우스의 구하시려는 분이 많이 늘어날 것 같은 이 느낌은..;; 세가새턴판도 가격이 오르겠는데요 흘.

꿀딴지곰 : 하핫.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이미 웹 상에 많이 있는 이미지여서 큰 문제는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기자 : … 흐.

꿀딴지곰 : 자아 다음은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킹과 유리를 보겠습니다. 대전 격투 게임의 상대로써 부족함이 없는 그녀들이었지만, 굉장히 섹시한 모습으로 남성 유저분들을 심쿵사 직전까지 몰아가곤 했죠.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킹
(턱시도를 입고 전투에 임하는 그녀, 킹. 강함 안에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킹
(강력한 심쿵사 공격. 티셔츠가 찢어지는 패배씬)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킹
(진 것이 믿을 수 없다는 그녀..이 씬을 보기 위해 몇 번이고 100원을 투자하던 분들이 여럿 계셨으니..)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리
(유리 사카자키의 모습)

‘용호의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리
(마찬가지로 상의가 찢어지면서 남성들을 심쿵사 직전까지 몰고 갔다)

꿀딴지곰 : 제 주변에도 일부러 저런 연출을 보려고 무지하게 노력하시던 분들이 많이 계시죠. 저게 뭐라고 100원을 아낌없이 투자하던 친구들..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조기자 : 아.. 제 주변에도 그런 분들 많긴 했습니다. (-_);

꿀딴지곰 : 다음은 게임상 섹시한 복장과 더불어 등장씬만으로 가슴을 설레게 했던 '시라누이 마이'입니
다.

조기자 : 헉.. 드디어.. 수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던 그 복장의 주인공이로군요..

시라누이 마이
(일본의 전통의상에 이런게 존재한다는건가.. ㅂㄷㅂㄷ 아뭏든 아랑전설2에 등장할 무렵부터 덕분에 인기만점인 그녀)

시라누이 마이
(저런 복장을 입고도 기술은 꽤 호쾌하면서 날렵하게 보여주는지라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다)

꿀딴지곰 : -_-;; 네 사실상 가장 난감한 의상이 아닐수 없겠더군요.. 이건 뭐.. 벗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입었다기에도 뭔가 좀.. 흠흠..

조기자 : 흠흠.. 뭐라 표현하기 애매하군요..

꿀딴지곰 : 사실 그녀의 출현은 SNK의 격투게임인 아랑전설 시리즈 2편부터 등장했습니다만 그녀의 파격적인 의상덕분인지 인기는 말할것도 없고, 킹오파 시리즈로 갈아타면서 거의 한번도 안빠지고 매번 등장하게 됩니다. 사실상 슨크 격투게임의 라이벌이라고 불리우는 캡콤의 춘리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표 여성 격투캐릭터로 자리매김하게 되죠.

조기자 : 아랑전설팀중 앤디와 연인관계라는 설정 덕분에 같이 등장하게 되면 앤디에게 애정표현을 하던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복받은 녀석..

꿀딴지곰 : 다음은 ‘파이널 파이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멋진 여성?남성? 을 만나보죠. 바로 ‘포이즌’ 입니다.

포이즌
(파이널 파이트에 등장하는 미녀 캐릭터 ‘포이즌’)

꿀딴지곰 : 사실 ‘포이즌’은 개발 때는 당연히 여성 캐릭터였지만, 출시 초기에 북미에서 ‘여성을 때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이유로 출시를 못하게 될 뻔 하자 급하게 ‘트랜스젠더’라는 설정으로 무마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섹시미 넘치는 여성 캐릭터인데, 어릴땐 트랜스젠더라는 설정때문에 이 캐릭터를 선호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기자 : 지금은 설정이 어떤가요?

꿀딴지곰 : 초창기 슈퍼패미콤 등에서도 ‘중성’이라고 표시되었지만, ‘파이널 파이트 리벤지’ 등에서는 여성으로, 그리고 최근 ‘스트리트파이터 X’에서도 여성이라 했지요. 캡콤이 이를 정리해줘야 하는데, 이미 중성 캐릭터인 게 너무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인지 캡콤도 지금 상태가 좋은가 봅니다. 하하.

포이즌
(울트라 스트리트파이터 4 에서도 나름의 정체성을 잘 활용한 공격을 하는 포이즌)

포이즌
(중성으로의 가치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만)

포이즌
(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의 묘사 대상이 되기도..)

꿀딴지곰 : 참, ‘파이널 파이트’에는 미모의 여성 캐릭터가 한 분 더 나오시죠.

조기자 : 누구신가요?

꿀딴지곰 : 바로 메트로시티 시장이신 해거의 딸 '제시카'입니다.

조기자 : 오오.. 아버지의 타오르는 부성애를 확인시켜준 장본인이신..!

꿀딴지곰 : 게임초반에만 잠시 등장했다가 막판 보스와의 전투가 끝나면 엔딩씬에서 나오죠.. 덕분에 열심히 게임을 클리어 하러가는 계기가 되었던.. -ㅂ-a

제시카
(일본판에서만 등장하는 TV속 납치된 그녀의 모습)

제시카
(누가 이렇게 무지막지한 아부지의 딸을 납치하는가!? ㅎㄷㄷ)

제시카
(마지막 엔딩씬. 아빠에게 안긴 소중한 따님)

제시카
(마지막 엔딩은.. 그녀석과….)

꿀딴지곰 :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바로 ‘피피 앤 비비스’입니다.

조기자 : 아.. 마지막 게임도 강력하군요.. 게임은 전체적으로 보난자 브라더스를 연상시키는 스테이지 클리어형식의 게임인데 막상 보너스가 강력(?) 했었죠.. -_-;

꿀딴지곰 : 흐흐.. 자세한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피피앤비비스
(피피앤비비스. 언뜻 보면 그냥 액션 게임 같지만..)

피피앤비비스
(목표지점에 폭탄을 설치하고 비상구로 탈출해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피피앤비비스
(갑자기 배경이 부서지면서 여자의 발이 보인다.. 응?)

피피앤비비스
(스테이지 클리어후 보너스~ 음.. 그녀들의 전신을 한번 훑어 내려가는 카메라의 앵글이 묘하다.. 흠흠..자세한것은 생략)

피피앤비비스
험험.. 위기에 빠져있는 그녀들을 구출하는게 목표라고나 할까?(거짓말)

조기자 : 하핫 예전에 이런 느낌의 게임이 몇 개 있었죠. 땅따먹기 류 라든지.. 포켓갈 같은 포커 게임들.

꿀딴지곰 : 당시엔 그런 류의 게임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 소개하지는 못해서 아쉽군요.. 뭐 언젠가 기회가 되겠죠.. ^^;

조기자 : 고생하셨습니다. 미녀 특집이라는 게 조금 간지럽고 경계를 넘나드는 것 같아서, 좀 자제하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

꿀딴지곰 : 구글에 검색하면 연령제한없이 전부 나오는 사진들인지라.. ^^;; 일단 미녀 특집은 요 정도로 마무리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에 더 재미있는 특집 테마로 만나시죠.

조기자 : 이상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짤막하게 '추억의 레트로 게임속 섹시한 그녀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혹시나 이 게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조기자 (igelau@donga.com)나 어릴적 추억의 고전게임 이름이 궁금할때 꿀딴지곰 지식인 질문하기 http://kin.naver.com/profile/valmoonk 로 문의주시면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꿀딴지곰 소개 :

꿀딴지곰

레트로 게임의 세계란 '알면 알수록 넓고 깊다'며 더욱 매진해야겠다는 레트로 게임 전문가. 10년째 지식인에서 사람들의 잊어버린 게임에 대한 추억을 찾아주고 있는 전문 앤서러이자 굉장한 수준의 레트로 게임 헌터이기도 하다.

꿀딴지곰의 고전게임블로그 http://blog.naver.com/valmoonk 운영중


조기자 소개 :

조기자

먼산을 보고 있다가 정신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기자. MSX부터 시작해 과거 추억을 가진 게임물이라면 닥치는대로 분석하고 관심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레트로 장터나 네오팀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트로 게임 개조를 취미삼아 진행중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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