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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상담사 인권 침해시 최대 '30일 정지' 가한다

조영준

넥슨이 금일(3일) 정식 공지를 통해 새로운 '상담사 인권 보호를 위한 운영정책'을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넥슨 로고

넥슨은 현재 운영 중인 고객센터에 대한 욕설이나 성희롱 등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원활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사 보호를 위해 상담사 인권 보호를 위한 운영정책을 2018년부터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상담사 인권 보호를 위한 운영정책은 상담사에게 욕설, 성희롱, 인격침해, 위협적 표현을 1:1문의나 전화 & 방문상담을 통해 가하거나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는 언행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상황에 해당된다.

만약 이 같은 행위가 진행되면 경고 및 상담이 중단되며,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경우 2차는 3일 게임 이용제한, 3차 이후부터는 7일 이용제한이 적용된다. 아울러 이후에도 같은 행위를 지속하면 누적 적용되어 최대 30일까지 게임 이용 정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고객님께서도 상담사 한 분 한 분이 한 자녀의 엄마 아빠이자, 한 부모의 소중한 아들 딸이라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상담사들의 인권을 보호해 나가는 것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고 이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단호하게 취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히며, 향후 운영정책에 대한 기조를 밝히기도 했다.

넥슨 운영정책

: 넥슨 상담원 게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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